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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게시판

▣ 알립니다. 본 게시판의 여러 이슈에 대하여(2026-06-06)

작성자니코로드리겠음|작성시간26.06.06|조회수1,551 목록 댓글 26

 
누차 말씀드리지만 
우리 카페는 격투 스포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종합 커뮤니티입니다.
아예 태생이 정치/사회가 주제인 커뮤니티거나 한 쪽 성향의 사람들만 모인 공간이면 몰라도 
종합 커뮤니티를 표방하는 본 카페에서  정치/사회 주제를 도입하여 운용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로인해 공정성, 보편성, 효율성을 맞추기에 관리자로서 능력의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며, 
이런 부분으로 인해 부당하거나 답답함을 느꼈을 회원님들에게 사과의 말씀 먼저 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의 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럴 수 밖에 없음을 피력하는 핑계의 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주 내용은
종합 커뮤니티에서의 전체 게시판 중 하나로써 [정치/사회 게시판]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운영진의 운영 방침,
그리고 여러분에게도 그리 해 주십사고 당부 하는 것 입니다.
 
이런 부분을 감안 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최근 본 게시판에 관련 된 얘기를 꺼내 보겠습니다. 
 
 
- [정치/사회 게시판] 의 '최신글 보기' 제외 건 -
 
먼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최신글 보기'에서 제외시킨 이유가 정치글이 꼴보기 싫어서가 아닙니다.
 
우리카페 내에서 유독 본 게시판만 회원간 매너가 잘 안지켜졌던 탓이 가장 큽니다.
정치성향에 따라 상대회원에게 막말하고, 조롱하고, 비아냥 거리고,
이런 것들이 당연시 되어 버리고, 나아가 다른 게시판에까지 이런 현상이 번져가는 것을 인지 후
카페 전체에 영향을 미칠까 싶어 본 게시판을 지난 2026년 2월 26일에  '최신글 보기' 에서 제외 시킨 것입니다.
 
최근 [정치/사회 게시판]을 '최신글 보기' 제외를 풀어달라는 요청을 꽤 받았었습니다.
그리하여 제외 조치한지  3개월이 되던 5월 하순에
운영자 회의를 열어 이 부분에 대해 점검 및 의견 교환을 하였습니다.
 
회의 내용이고. 결과고 할 거 없이, 여러분께서 지금의 게시판 상황을 보십시오.
제가 3개월전에 '최신글 보기'에서 제외시키며 이것만이라도 지켜 달라고 공지한 내용이 있습니다.(지금도 공지되어 있습니다)
 

1. 당분 간 '최신글 보기' 에서 [정치/사회 게시판]은 제외하고, '외부노출' 기능도 닫도록 하겠습니다. 
2. 역시 당분 간 개인 당 하루 게시글 수는 3 개로 제한하도록 하겠습니다. (1회 경고 - 2회 강등)
3. 그리고 당분간 정치인이나 정당, 단체, 정치관련 스피커에 대한 '욕설' '멸칭' 또한 제한 하겠습니다.
  사실 이 역시 원래 규정에 있는 사항입니다. (1회 경고 - 2회 강등)
4. 등업 후 (신규, 재등업 포함) 1달간은 정치/사회 게시판 활동을 제한하겠습니다. (1회 경고 - 2회 강등)
5. 회원간 내지 불특정 다수 회원에 대한  인신공격, 반말, 비난, 비아냥, 조롱 등 비매너 행위는 발견 즉시
    무통보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고게도 이용 가능)

 
지금 뭐가 나아진게 있나요
오히려  심하면 더 심해진거 아닌가요
 
아직 오늘 오전 본 게시판 글들을 세세히 읽어 보지 않았지만,
지금부터 게시판 3 페이지만 샅샅이 털어도 제재 받으실 분들 30명은 추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위 규정이 지난 2월 갑자기 솟아났거나 강화된 것들도 아닙니다.
기존에 존재하는 규정임에도 하도 안지켜져서 이런 사항들을 주의해서 지켜달라고 본 게시판 규정에서 발췌, 강조한 것입니다.
 
[격투기 경기 영상] 게시판에서 팬심으로 상대선수에게 밑도 끝도 없이 쌍욕을 날리거나 원색적 비난을 하면 제재를 받습니다. 
 
[뉴스/인터뷰] 게시판에서 내 마음에 안드는 기사 올라왔을 때 내용에 대한 반박이 아닌
'기자가 쓰레기네', '거기 싸이트 자료는 퍼오지 마세요' 이런 댓글을 적으면 강등 당합니다.
 
[엽기 사진실] 에서 아이돌과 소속사가 분쟁 중인 기사에 회원들끼리 양쪽으로 나뉘어 토론을 하는 도중,
'이 마당에 끝까지 아이돌 편드는 인간들은 생각없다고 봐야죠'  라고
이런 댓글 적으면, 카페내의 불특정다수에 대한 비난으로 간주하고 강등 당합니다. 
 
[웨이트게시판]에서 마음에 안드는 회원이 글 올렸다고,  댓글로 '~ 하슈', '~ 하고 있네'  '~하든가' 와 같이
애매한 존칭을 쓰거나, 혼잣말 같은 반말을 하면 제재를 당합니다. 
 
[자유게시판]에 마음에 안드는 글이 올라왔다고, '오늘 날씨 좋네' '점심 메뉴는 설렁탕이다' 란 댓글을 달고,  이 부분에 대해 본문 작성자가 불쾌하다고 신고글을 올리면 강등 처리 됩니다. 
 
근데 왜 ?
무슨 이유로 본 게시판만 치외법권처럼,
마음에 안드는 회원과 글이 있으면 그냥 막말, 조롱하고
반대 성향의 회원들을 싸잡아 욕설을 날리고 
이런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걸까요
 
그렇게 첫댓글이 지르니, 두번째 댓글도 지르고, 세번째 네번째도 지르고,
평소 본 게시판에 잘 오지도 않던 회원님이 지나가다 다 지르니 나도 한번 쎄게 질러보다가 강등 당하고,
준회원 게시판에 가셔서 내가 왜 강등이냐고 따지고,
카페에서 이런 말도 못하냐면서 관리자에게 '국힘이냐' '뉴박이냐' 는 이상한 소리하다가 활중까지 당하고,
 
저 위에 제가 꼭 지켜 달라고 부탁한 것 중 따지고 보면 요는 딱 두가지 뿐입니다. 
 

3. 그리고 당분간 정치인이나 정당, 단체, 정치관련 스피커에 대한 '욕설' '멸칭' 또한 제한 하겠습니다.
  사실 이 역시 원래 규정에 있는 사항입니다. 
5. 회원간 내지 불특정 다수 회원에 대한  인신공격, 반말, 비난, 비아냥, 조롱 등 비매너 행위는 발견 즉시
    무통보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 2월에 본 게시판은 특별 관리 한다고 말씀드렸고, 게시판지기가 모두 관리자로 설정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본인의 글이나 댓글이 삭제 되었다면 위의 규정을 위반한 것이고, 경고의 의미로 받아드리셔야 합니다.
 
아무튼 이달부턴 매달 마지막 주에 운영진 회의를 열어 본 게시판의 '최신글 보기' 제외 여부를 의논하고, 
그 기준은 얼마나 규정이 잘 지켜지나로 판단 하겠습니다. 
 
여기 계신분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지금의 자게, 엽사, 논게 등등 다른 게시판 정도만이라도 매너를 지켜 주십시오. 
당장 제외를 해제시켜 드릴 터이니....
 
 
 
 
그리고 내친 김에 자주 발생하는, 제가 참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부분 몇가지만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  준회원도 카페 회원입니다 -  
 
정치/사회 게시판에서 유독 잘 발생하는 상황인데,
평소 눈엣 가시 같았던 회원이 강등 당했다고, 그 회원에 대해 조롱을 하는 경우입니다.
활동중지와 강퇴는 이미 우리카페 회원이 아닌 걸로 간주하기에 그 사람에 대한 비난, 조롱 등에 대해서
저희가 왈가불가 할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준회원의 경우는 아직 우리카페 회원이기에, 강등 당했던 회원이 재등업하여 돌아 온 후,
자신이 강등 당했을 때 자신에게 가해진 비난과 조롱 글을 가지고 와서 신고하면, 저희는 처리해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말마따나 수박 넝쿨 처럼 줄줄이 강등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속이 시원하다.'  '그 인간 없어서 게시판이 너무 좋아요'.  '꼬시다'.  '껒여 임마ㅋㅋ'
 
게시글을 올린 사람은 당연히 '저격성 글 게시' 로 강등이고,
위와 같은 댓글은  '반말' '비아냥' '조롱' 정도를 따져 강등과 경고, 주의를 받습니다.
그래서 준회원 게시판에서 '갑자기 강등 되었다'니 '내가 왜 강등이냐'는 글 중 이런 이유가 상당히 많습니다.
 
 
 
 
-  준회원 게시판에서 활동중지 -
 
특정 회원에게 비난을 하시고 강등 당한 후 ,
준회원 게시판에서 다른 회원님들이 '어쩌다 강등 당하셨냐'고 물어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A 에게 한 소리 했다가 강등 당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시원하게 욕이라도 한바가지 하는건데' 
 
이런 댓글은 상대회원이 재차 쪽지로 신고할 경우 더이상 갈데가 없습니다.
사안이 그나마 약하면 다음 등업에서 제외명단에 넣기도 하지만 대부분 강도가 쎄서 활동중지가 많이 일어납니다.
 이런 경우는 제재 이후 상대 회원에 대한 재차 비난이자, 카페규정을 준수 할 마음이 없음을 스스로 피력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안타깝지요. 마음은 무슨 마음인지 알지만 오랫동안 활동한 회원분이 이런 식으로 활중 당한다는 것은 
근데 더 안타까운 것은 여기에 한술 더 떠서 댓글로 
 
'잘하셨습니다' 
'그 인간이 강등 되었어야...'
 
이런 댓글까지 그 뒤로 달리면 대상회원이 줄줄이 신고를 해서
역시 다음 등업에서 제외 명단에 오르거나, 강도가 쎄면 활동중지까지 가는 안타까운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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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말씀드리지만 제재를 한다는 것은 절대 관리자에게 유쾌한 일이 아니며, 오히려 안타까운 일입니다.
특히 큰 이슈 이후 분위기에 휩쓸려 강등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경우 약간의 상황을 감안하고 유도리를 적용 시키기도 하지만, 그러면 그럴 수록 기준선이 뒤로 뒤로 밀려나는 느낌이라 
쉽지가 않습니다. 
 
아무튼 본 게시판의 규정은 카페 전체 규정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일전에도 여러번 밝혔다시피, 
커뮤니티에서의 기본 매너는 단순히 '도덕' '윤리' 문제가 아니라,  이 공간의  '존속' 과 직결되는 문제라 생각하며, 
 '내가 예의를 갖추고 의견을 내었을 경우, 나의 의견이 최소한의 존중받는다' 는 믿음.
이런 부분이 커뮤니티의 '자율성'과 '친밀함'을 보장 해주는 가장 기본 장치라고 생각하며, 이를 모토로하여 카페 전체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정치 관련 주제는
스포츠나 예능 등 기타 취미 주제와 달리,
단순 흥미와 관심거리를 넘어서 한 사람의 가치관이나 신념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경우가 많고, 
 
그로인해 반대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높혀 주고 싶지도 않고, 같은 공간에 있고 싶지도 않고,
기회만 된다면 나불대는 주댕이에 주먹 한방 꽂아주고 싶은 심정의 
내 안의 적이자 증오와 혐오의 대상임이 될 수 있음을 십분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그마음을 그대로 표출해서 반대성향의 회원에게  
한 대 쥐어 박고 싶은 심정으로 비아냥, 비난, 조롱, 욕설 등이 하고 싶어진다면, 
당분간 본 게시판에 오지 마십시오. 
 
쫓아내는 것도 아니고  
도덕적, 윤리적으로 회원님이 잘못 되었다는 것도 아니고,
잘못 된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는 뜻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저 괜한 강등 당하지 마시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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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호호형아 | 작성시간 26.06.06 차라리 게시판지기 재량으로 그런 사람들 강등시키는 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경고없이 바로요.
  • 작성자졸업여행 | 작성시간 26.06.06 저번에도 한번 말씀드린 거 같은데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운영진 여러분
  • 작성자말이점점짧아... | 작성시간 26.06.06 정독할것.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완규. | 작성시간 26.06.07 평소 본 게시판에 잘 오지도 않던 회원님이 지나가다 다 지르니 나도 한번 쎄게 질러보다가 강등 당하고,
    준회원 게시판에 가셔서 내가 왜 강등이냐고 따지고,ㅋㅋㅋㅋ
  • 작성자낭만존슨™ | 작성시간 26.06.07 여러차례 강등을 경험하고
    무심의 경지에 들어가려 하나
    그것을 허락치 않는 그 무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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