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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게시판

81년생인 내가 정치를 보며 슬픈것은....

작성자no.14 서건창|작성시간26.06.07|조회수1,039 목록 댓글 8

원래 지역색은 다 있으니 그려러니 합니다.

광주? 대구?등등등 그래 그럴수있어.라고 생각합니다.

난 우리 어린청년들의 극우화가 너무 슬프고 화나고 분노합니다.

민주당 지지도가 가장 높은 40,50대의 하소연이 아니라.....분노임.

우리가 왜 세금 엄청 내면서 우리의 기득권을 더 보장하는 쪽이 아닌 곳을 지지하느냐?

너희같이 시작하는 국민의 디딤돌이 되기위해.....

이제 은퇴하는 부모세대에겐 기댈수있는 버팀목이 되기위해서지.

근데 정작 우리는 그 어떤 국가의 혜택을 받지않아. 그래도 지지해주지. 왜냐고??? 바로 위에 이유때문이지.

지금의 7080세대들은 모든걸 다 격어본 세대임은 다 알거라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청년일때의 서러움과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허무함을 알기에 이렇게 희생 아닌 희생을 하며 지지하는데....

어찌.너희들은 스스로 벽을 만드려하는지 참....금수저 부러워하며 흙수저인 본인을 원망하지 않고 부모를 원망하며 내탓이 아니라고 스스로 정신승리히는거지.

이종에도 사업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매출나오면 뭐 나라랑 동업하는것 같이 세금 나가고.....지식들 키우는데 치이고 부모님 부양하는데 지치고....

그럼에도 나아지겠지....내가 지지하는 정당의 공약을 보면 세금 까짓것 내고 내가 나중에 덜힘들건말건 미래세대는 나아지겠지....솔직히 이렇게 생각해야 버틴다고 보여집니다.

근데 이 어린것들이 극우????? 일베???? 펨코????ㅋㅋㅋㅋㅋ 민주당은 모든 정책의 시작점을 40,50대로 잡아라.라고 시위하고 싶음ㅜㅜ

제발 꼰대라고 생각치 말고 정신차려라......꼰대를 꼰대라 말할수있는 세상에 사는것에 감사해라. 40,50대는 그랫음 죽통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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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밀크BOY | 작성시간 26.06.07 독재에 순응하고 적응하며 살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힘있는 강자에 저항없이 추종하고 선망하는 지금같은 행동을 보면요.
  • 작성자나빌래라 | 작성시간 26.06.07 같은 81년생으로써 공감갑니다..이번 선거 치르면서 정치를 바라보며 답답+슬픔+진절머리 별 감정이 다들고 그냥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드네요..대구 사니 20-30대들은 물론이고 60대이상 어른들도 혐오감이 든다는ㅜ
  • 작성자마음속 한파 | 작성시간 26.06.07 81년생 공감... 우리가 무상급식을 받아봤나 청년지원금을 받아봤나 최저시급을 보장받아봤나
    회사 월급쟁이 연차 쌓여서 연봉 1억 넘어가니 1인가구라 더 뜯어가는 세금도 군말없이 따박따박 내는구만 아래 위로 온갖 혜택 다 받은 세대들이 제일 불평불만에 정의감 사명감 따위는 개나 줘버린거 같아 허탈한데 이제는 조롱까지함
  • 작성자멍시 | 작성시간 26.06.07 2030의 극우화 보다 일부의 극단적인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민주당을 기득권으로 보는듯합니다 2030이번 서울의 투표 성향을 보면 반민주 정서가 강한게 맞는데 그건 민주당을 기득권으로 보는것. 대구 부산은 상대적으로 민주당을 2030이 더 지지한건 국힘이 대구부산에서 기득권으로 인식하는거고. 극우랑 반민주 정서는 좀 분리해서 보는게 맞는듯합니다
  • 작성자긴또깡895 | 작성시간 26.06.07 공감합니다...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디 허탈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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