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라는 생각 당연히 들 겁니다.
근데 저는 분노보다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 뿐이네요.
이동형과 어울리며 막말에 익숙해져서 스며든 건지
생각해보면 상대방 진영 공격하고 조롱할 때도
달리 다르지는 않았네요.
한없이 가볍다는 느낌을 받긴 했지만
민주진영의 큰 어른뻘인 유시민 작가에게
선을 넘는 폭력적인 언사를 아무렇지도 않게 배설하네요.
그린북이라는 영화에서 참 좋아하는 대사가 있었네요.
"폭력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어요.
품위를 지킬 때만이 이길 수 있습니다."
어떠한 품위도 없고 폭력적이기만 언사에
그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걸고 투쟁한 유시민 작가입니다.
오창석이 뭘 희생해봤을까요?
그저 한없이 가벼운 입으로 상대 진영을 조롱했을 뿐이죠.
그저 측은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참...한심하네요.
다들 서슬퍼런 눈으로 작금의 사태를 바라보고 있을 겁니다.
국민이자 당원의 뜻을 전당대회에서 보여주면 됩니다.
곧 알게 될 겁니다.
알게 되고 후회해도 그때는 늦었을 거고요.
우리가 보여줍시다.
한 줌 코인팔이 한 줌 권력에 기생한 이들이
그동안 몰락했던 민주의 역사처럼 결국 민심과 당심은
도도한 저 강물처럼 바다로 흐른다는 것을.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라면은왜농심인가 작성시간 26.06.09 그저 전당대회... 전당대회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울분을 풀 곳은 그곳밖에 없지요 -
작성자호날두리 작성시간 26.06.09 저도 지금 이 분노를 삭히면서 전당대회만을 벼르고있는데 정청래 대표가 항간에 도는 소문처럼 당대표 선거에 나오지않을까봐 걱정입니다. 물론 그러지않으시리라 믿습니다만
-
작성자로도스MAN 작성시간 26.06.09 김민석의 개들아
-
작성자Mrbread 작성시간 26.06.09 일단 민주당 청년대표는 사퇴시켜야죠
민주당도 욕하는 놈을 청년 대표로 그냥 나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