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설마 설마 하면서 뉴가 어쩌고 문조총래유가 어쩌고 논쟁이 있을때마다
그저 지켜만 봤는데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시간이 지날수록 현 청와대기조가 매우 애매스합니다.
전 이재명 대통령을 당연히 믿고 지지하고 대통령이 일단 외연확장이 우선이라고 쳐도
그래도 지금의 논란에 어느정도 인지를 했을것이고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누구 누군지 모르겠으나 청와대 한켠에서
문재인 조국 김어준 정청래 유시민을 밟는게 그게 102030 외연확장에 도움된다고
다섯명을 전문적으로 밟는 일선들에게 친분과 명암을 주고 그걸 그대로 방치한다고 가정한다면
결코 그건 외연확장이 아니라 내부붕괴라는
그간 이뤄왔던 민주진영이 처참하게 무너질수 있다고 충분히 경고하고 싶습니다.
만약에 상당한 상처를 입은 다섯명이 잠적해버리고 더이상 대한민국에서 볼수 없다고 가정한다면
그들과 함께했던 수많은 지지층들도 당연히 떠나겠죠
반면에 별 서커스를 해도 민주진영은 당연히 찍어주겠지...
현재 청와대나 의원중에서 작금의 스토리라인에
충분히 기여하고 있는 어떤 인간들이 민주진영 지지층을 이처럼 개돼지처럼 생각하고 있다면
그들은 다음 선거를 망친 대한민국 역사에서 매국노에 버금가는 죄인취급을 받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어디까지나 작금의 민주진영의 발전은 문재인 조국 김어준 정청래 유시민 그들이 늘 있었고 그들이 주축이었으며
그들과 당연히 함께간다는거 믿기에 현 청와대도 유지하고 있다는거
청와대 누가 됬든 명심해야 할겁니다.
각설하고 외연확장이 아무리 급하다고
작금의 102030세대를 잡으려고 그들의 의견을 들어준답시고, 그들의 마음한켠 얻을려고
고작 한다는게 그저 민주진영의 한축을 담당했던 문재인 조국 김어준 정청래 유시민 그들을 욕하는것이라면 당장 때려치십시요.
차라리 그럴바에야 민주진영이하 진보정당들 죄다 연대해 버리는게 훨씬 선거전략에
도움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진영이 해찬옹의 말씀처럼 최하 20년 집권을 하려면
어설픈 외연확장보다는 민주진영의 가치를 최대한 지키면서
민주진영 이하 진보진영 연대해서 49를 만드는게 첫번째이고,
그다음 2는 어느정도 얘기가 통하는 라이트층 확실하게 손잡아 끌고 사전투표보다 본투표때
선거장에 데려온다면 얼마든지 승리할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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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uyols 작성시간 26.06.09 친명하고 친문은 물과 기름입니다
갈등의 골이 상당히 깊고 오래됐습니다
문뭐시기유가 대표적인 그러한 골이 드러난것이죠
기존 민주당의 진영프레임과 86세대 프레임으로 앞으로 선거는 51:49 게임만 될수 밖에 없고 잼통식의 외연확장 중도보수 확장 및 포용으로 가야 민주당 그리고 진보진영의 장기적으로 집권할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나와 안맞으면 조국당을 지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김어준이나 유시민이 현자는 맞았으나 이재명의 이상과 이들의 정치적 이상이 같을까?
저는 좀 아니라고 보고요
이분들 이데아는 기존의 민주당 프레임과 맞습니다
판단은 각자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만 -
작성자미스터무명 작성시간 26.06.09 격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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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섹한사이 작성시간 26.06.09 지금 진행되고 있는 행태는 외연확장이 아니라
그쪽으로의 이동이죠... -
작성자황초롱이 작성시간 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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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평역에서 작성시간 26.06.10 잘 읽었습니다. 방법론 역시 동의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