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율을 보면
강남,서초,송파,용산에서 오세훈은 거의 60프로 득표하였습니다
그 외 구에서 대부분 정원오후보가 이겼지만 득표율은 50프로 입니다
투표율을 보면
강남,서초,송파,용산은 65프로가 넘습니다
그외 대부분 구에서 50프로가 안됩니다
즉 오세훈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65프로가 투표장에 가서 투표하였고
정원오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50프로도 안되는 사람만 투표장에 갔다는 겁니다
정치인들 맨날 싸운다고
지지자들 맨날 커뮤니티에서 글 도배한다고
꼴보기 싫다며
'나는 정치 질색이야'
'나는 평화론자야'
하면서 정치를 외면하고
본인들은 굉장히 쿨한척하고
정치 커뮤니티 활동하는 사람들은 무슨 정치병환자 취급하고
찍을 사람 없다고 투표 안하는게 벼슬이고
그래놓고 선거 결과만 보고
'하여간 민주당 일 하는 꼬라지 봐라'
'180석 몰아주면 뭐하냐'
'한심하다'
라고 합니다
'모든 나라는 그 나라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게 된 것입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대한민국 국민은 또다시 국민수준에 맞는 대통령을 갖게 될 것 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김문수, 이준석 합치면 과반이 넘었다는 걸 잊지 말아야 되는데
그런건 관심도 없죠
진짜 한심한 사람들이 누군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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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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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로하 84 작성시간 26.06.10 레드고나 그들은 언제나 투트랙입니다. 가진 사람에게는 이익을 대변해주고. 못 가진 사람에게는 빨갱이, 중국, 공산당.. 이명박이 참 대단한 대못을 박아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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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명의신 작성시간 26.06.10 정원오 캠프 내에 사람들이 일을 안해서 진건데 고밀정과 문파 놈들이 한 자리 차지 해서.. 서울시장 버리고.. 전북 가서 김관영 죽이기에 앞섰던 멍청래도 문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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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드고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말씀해주신 부분들과 함께
민주당 지지했던 사람들이 투표장에 덜 나간것도 사실이죠 -
작성자3,2,1 go~슛! 작성시간 26.06.10 질수 없는 선거를 져버리니 후유증이 크네요. 선거에 진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개인기 차이였다고 봅니다. 박주민이 나왔으면 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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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즐거운내인생 작성시간 26.06.10 서울이라는 지역이 부동산에 매몰된 곳이고 보수에 유리한 지형이라 봅니다
개혁의 바람이 셀 줄 알았지만 영남과 마찬가지로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현실이 남는거죠
현재의 부동산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꿀 대안이 없으면 다음번도 마찬가지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