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인 생각이지만 뿌리가 다른 가치통합은 끝이 안보일정도로 너무 요원하다는 생각입니다.
설사 인위적으로 시도해봤자 결국 비난의 당사자랑 지지층이 누가 됐던 상처투성이 결과만 남는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다른가치에 있는쪽이 고개숙이고 들어왔는데 그대로 고개숙이고 순응하면 아주 좋은 카드가 되는
즉 [송미령장관]같은 좋은예가 될수도 있고 그거야 말로 외연확장에 아주좋은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다만 반대로 다른가치에서 합류한 겨우 몇명이 고개를 숙인지 얼마안되서,
고개를 빳빳이 들어버린다면 작금의 민주진영같은 매우 혼란스럽고 소모적인 논란과
내부진영 갈라치기 현상이 오래 지속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 갠적으로는 이런 논란만 남는 서로다른가치통합도
결국은 집권연장차원에서 하는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언제 어떻게 튀어버릴지 모르는 인위적이고 불편한 인재랑 그들 지지층 영입보다는
차라리 투표포기자[무당층]들을 투표장으로 자연스럽게 오도록 유도하는 그러한 방법을 쓰는게 훨씬 효과적으로 생각합니다.
49대 51싸움은 깨지지 않습니다.
그럼 49를 지키되 2를 가져와야 하는데 코어층이 와해되고, 논란만 남는 상대진영 빼오기보단[중도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후유증 덜한 투표율 75프로 가정할때 25프로 무당층에서 조금만 민주진영으로 와서 투표할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카드를 지금부터라도 추진하는게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무당층을 움직일수 있는 그 카드가 뭘까요?
당연 누구나 알다시피 저쪽진영에서는 지구멸망해도 추진하지 못하는
오로지 민주진영만 할수있는 남북정상회담같은 대북카드입니다.
지금 민주진영만 김대중대통령 한차례, 노무현대통령 한차례, 문재인 대통령은 무려 세차레등등
무려 다섯차례나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시켰습니다.
저쪽진영은 우리가 남북정상회담할때 테레비로 구경만 했지만, 우리는 무려 다섯차례나 성공했다는 것이죠.
이젠 이재명 대통령도 전임대통령들을 뛰어넘은 성과물을 목표로 남북정상회담을 비롯하여
여라가지 대북외교를 준비해야 할것이고, 당연히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bts같은 케이팝스타들이 평양공연아니면 판문점공연등등 이재명정부에서 성사시킨다면
다른것 몰라도 젊은 무투표층들 상당수 민주진영 선거판으로 부를수 있다는 것이죠.
정리하면
1] 민주 진보대통합 또는 민주진보연대를 망라한 순혈적인 결집 -- 와해없이 버틴다면 49 유지,
2] 민주적가치에 부합한 검찰사법개혁, 부동산개혁, 언론개혁 -- 순혈적인 민주 진보 당연 지지이므로 49 유지,
3] 이재명정부와 김정은 남북정상회담 + 케이팝스타 북한공연 같은 대형이벤트 +
관광이나 경제교류등의 획기적인 남북정상회담 결과물등등이 있다면 49 + 무당층 민주진영으로 대거유입등등으로
정권연장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아무튼 작금의 논란을 복기한다면
굳이 맞지 않는 옷을 살짝 걸친것보다는
민주진영만의 가치를 지키면서 개혁을 해나가면서 민주진영만이 잘할수 있는것을 더 파고드는게
정권연장차원에서 훨씬 효과적일수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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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멍시 작성시간 26.06.11 불가능하죠 49대 51 싸움이라지만 49와 51이 절대적으로 어떤 가치아래에 뭉쳐져있다는거 자체가 모순이거든요.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지층 안에서도 나뉘는게 당연한거고 그게 인간사회인데 그걸 인정안하고 이념이나 가치안에 뭉뜽그려 넣는다는 생각부터 젊은층에서 민주당의 주력지지층인 4050을 꼰대로 보는 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생각과 의견과 가치가 어떻게 공존할수 있을까의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는게 지금 민주당이 고민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북한을 매개체로 활용하는 상상은 이제는 너무 진부한 부분이라 생각하고요 젊은층 뿐만아니라 사실 민주당 지지층안에서도 북한 문제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신경 안쓰는 층이 다수일겁니다. 차라리 경제성장이나 지금의 주식시장과 같은 성과 혹은 부동산 부분에서의 성과 같은것들이 정권연장에 더 크게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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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좀때려줘 작성시간 26.06.11 계엄 직후에도 이재명 대통령께서 받으신 표가 41%입니다. 위에 멍시님이랑 비슷한 의견인데 큰 가치는 비슷할지 몰라도 세부내역으로 들어가면 의견이 다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대한 중도영역에 있는 사람들은 포용할 수 있어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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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무초친 작성시간 26.06.11 이런 생각이야 말로 필패의 길이죠
지금 당 지지도도 역전 됐어요 여조를 안믿는다면
어쩔 수 없지만 순종 교배의 끝은 멸종입니다 -
작성자황초롱이 작성시간 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