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문이자 친명입니다. 이 당연한 말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게 들리는 것 같아 쉽사리 글이나 댓글을 달지 못했던 지난 몇 달이 떠오릅니다.
모든 정책이 다 마음에 들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을 지지하고 대통령을 응원하는 이유는 내 손으로 뽑았고, 우리가 가고자 하는 큰 결은 같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굳이 친문과 친명을 가르는 글들에 반응하지 않으려 애썼지만 속에서 부글부글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답답했던 마음이 이번 탁현민의 말 한마디에 큰 위로를 받게 되네요. 우리 서로 미워하지 마십시다.
그리고 댓글에서 국힘 지지자이면서 친문과 친명을 갈라치기 하시는 분들!! 우리가 모르는 거 아닙니다. 반응하기 싫어서 안 할 뿐 다 알고 있습니다. 그저 적당히 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다들 지치지 말고 서로 격려하며 힘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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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추어추어 작성시간 26.06.12 분열하기 바라는 것들이 만들어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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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은용! 작성시간 26.06.12 아침에 뉴공 듣는데 힐링 되더라고요!!
친문=친명 이죠!! -
작성자악싸 작성시간 26.06.12 친노, 친문, 친명... 이게 왜 다르다고 서로 싸우는지 지긋지긋하네요...
민주당 지지자면 친노, 친문, 친명 모두 맞지... 왜 니가 친명이니 친문이니 이러면서 싸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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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근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한뜻으로 응원하면 좋을텐데 자꾸 —탓을 하는 글
<국힘지지자>들의 친문,친명,당대표 갈라치기 하는 글을 볼때마다 분노가 치밀어오르지만…
참고로 모든 갈등을 다 갈라치기라 보지않습니다. 의견존중합니다. -
작성자눈먼자의 최후 작성시간 26.06.12 당연히 탁현민은 친문이죠
영원한 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