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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게시판

요즘 뉴스 보면 너무 혼란스럽네요.

작성자어게인20|작성시간26.06.12|조회수1,619 목록 댓글 17

저도 예전부터 맹목적으로 민주당 지지자는 아니었어요.

이종에서도 가끔 김어준 까는 댓글 쓰고, 민주당 반대 되는 글도 써서 욕도 먹은 적 있고요.

 

노무현 대통령 탄핵때는 대학생이었는데, 뭣도 모르고 술쳐먹고 놀러다니는 날라리 대학생이었고,

당시 유시민은 뉴스에서 백바지 입고 국회와서 TV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전 항상 무당층이라고 생각했고, 국힘 계열 자칭 보수 꼴통들은 싫어서 민주당이 대안으로 항상 표를 줬죠.

 

그러다 김어준 알게되고 TBS 시절부터 뉴스공장 들어오다가 지금까지 오게 됐네요.

그 와중에 최욱도 알게 되어서 서브로 유튭 방송 가끔 듣고 있고요.

 

사실 김어준 성격이 제가 좋아하는 성격은 아닙니다.

워낙 본인이 똑똑하고 잘난 거 알고 있고, 고집도 세서 전문가 불러놓고 본인 생각 말하면서 말 끊고 지 얘기만 하는 

성격 자체는 불호입니다.

일상 생활에서서 저런 성격의 사람들은 친구들 별로 없잖아요?ㅎ

 

그러다 출근길에는 겸공을 들으면서 출퇴근한지가 벌써 8년 정도 되어가네요.

지금도 겸공은 맘에 안드는 내용이나 게스트 나오면 스킵 합니다 ㅡㅡ

 

그런데 이런 와중에 제가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 도래했네요

 

민주당이 이렇게 까지 어수선하고 당이 쪼개질 뻔한 적이 있었나요?

 

사실 전 박지원 문모닝 시절이라는 정치 저관여층 이었어서 잘 모르고요.

다만, 그때 당이 쪼개진 건 알고 있어요.

 

각설하고, 지금 상황은 피아식별이 안되는게 맞지요?

 

아래 글에도 있지만 당대표 지지율도 김민석이 더 나온다고 하고...

참, 전 김민석이 이낙연 까면서 자기 반성하고 영등포 나와서 국회 재입성하고 난 후에

차기 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ㅄ 이었네요.

 

요새 친명 친청 하면서 정청래 대표가 욕들어 먹는 상황이 이해가 안가네요?

그 동안 신뢰갔던 진보 인사가 폭탄 발언들 하고, 이해 안가는 행동들 하고

서로 이상하게 패가 갈리고 하는 것이 너무 이해가 잘 안되네요;;

진보 진영안에서 밥그릇 싸움인가요?

 

궁금한 것이, 지금처럼 혼란스러운 시절이 예전에도 있었나요?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이런식으로 당이 혼란스럽진 않았던 것 같아요.

 

더욱이 이재명 대통령도 인사지명 하는 거나, 요새 워딩이나 보면 

사안에 대해서 선별적으로 본인 입맛대로 처리하는 거 같아서 좀 별로네요.

정성호는 왜 계속 남아있는지, 정책 사안마다 사이다가 나오다 말다 하네요.

 

전 곧 죽어도 민주당 지지자는 아닌데, 곧 죽어도 국힘은 못 찍는 그런 사람인데

요새 민주당 뉴이재명 뭐 이런 소리 들으면 정내미가 떨어질라 그러네요;

 

민주당 골수 지지나는 아니지만, 언제부터 민주 진영에서

 

김어준 유시민이 나쁜 놈으로 평가받고 있었나요?

 

김어준 성격이 그지 같애도, 민주 진영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 아닌가요?

 

제가 아직 정치를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지금 현 시국은 도통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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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삼사삼오 | 작성시간 26.06.12 역대 최악의 상황은 열우당 시절. 노무현 대통령이 대연정 제안했을 때(이건 탄핵기각 후). 탄핵소추안 가결될 때 공동발의에 참여하고 찬성표 던진 새천년 민주당 것들. 대연정 제안했을 땐 아주그냥 입에 게거품 물고 욕하던게 생각납니다. 그 때 인간들이 이제와서 노무현 대통령을 입에 올리고 봉하마을 찾아가고 하는 꼬라지 보면 사람새끼로 안 보입니다. 지금은 그 때 못지 않은 상황으로 가고 있다. 뭐 그리 생각합니다
  • 작성자매직드리블 | 작성시간 26.06.12 노통 때처럼 정권이 힘을 못 받을 때에는 나는 대통령과 다르다 하는 이들이 나타나서 아사리 판이나구요.
    문통 때처럼 정권이 힘을 받을 때에는 내가 적자다라는 작자들이 등장을 헤요.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반문으로 몰며 본인들만 문파라고 온갖 총질을 해댔죠. 그렇게 당한게 이재명 대통령과 김어준이잖아요.
    온갖 이유를 들고 끼워 맞추며 이재명과 김어준을 반문으로 몰아댔죠.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잘나가니 반명몰이를 하는 이들이 나타났죠. 그들이 하는 방식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온갖 것들을 본인 입맛대로 해석해내며 숨만 쉬어도 반명이라고 덮어 씌울 기세입니다.
    김어준이 이재명 대통령 비판하는 거 보셨어요? 근데 반명이고 들이박는다고 표현을 해요.
    요즘 갈라치기는 누가 먼저냐 하는 글들이 자주 보이던데 언제나 명백합니다.
  • 작성자에든데 | 작성시간 26.06.12 김총수가 그랬죠.. 정치 초선들 첨에는 정말 신선했었는데 지나고 나면 권력에 맞에 들여 사람이 완전히 변한다고 옆에서 생생히 봤다고 합니다..
    아무리 민주당이라도 권력이란게 마약보다 더 중독성이 심해서 자신을 도와준 사람도 등에서 칼을 꽂는다고 곳이라고 하더군요..
  • 작성자아나로그 | 작성시간 26.06.12 노무현 대통령 되고나서 노무현 손발 다 자른게 친노세력인데요 뭐
  • 작성자이쁜해솔 | 작성시간 26.06.13 분열되는 모습을 볼때는
    외면하고 싶은 마음, 누구나 똑같아요.
    많은 이들이 그런 심정인듯 합니다.
    그래서 다 똑같다는 표현을 하고 제3의 당을 찍기도 하고
    기권도 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국힘은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국힘이 이걸 노리고 있을거에요.
    우리도 국힘이 분열하고 혼란스러울때를 좋아하듯이요.
    힘든때일수록 민주당이 잘 단결하기를 원합니다만
    전당대회까지 당권경쟁하느라 진흙탕 싸움을 하고 분열될까봐 걱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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