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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게시판

민주당이 배출한 자랑스러운 대통령들

작성자관물대 상설할인매장|작성시간26.06.14|조회수1,053 목록 댓글 8


급격하게 식어버려 적적한 마음을 다잡아 볼려구요...


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김대중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하셨죠.

세 분의 대통령이 한 컷에 담긴 이 장면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정치 저관여층이였던 저에게 커다란 충격이었고 변곡점이었습니다.
이명박을 찍었지만 뒤늦게 노사모가 되었죠.
그가 죽은 뒤에 말입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오열하시던 모습.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시고 얼마 안 가 김대중 대통령께서도 서거하시게 되면서, 민주진영에게 2009년은 절망적인 해가 되었죠.




김대중 대통령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더라구요.
근데, 우리는 지금 두 분 다 필요합니다.




두 분의 빈 자리가 컸지만
우리에겐 해찬들 형님이 계셨죠.



해찬들 형님은 재야에 있던 문재인 대통령을 다시 정치로 끌어들인 사람입니다.
두 분은 40년 넘은 동지적 관계죠.
같이 먹은 막걸리가 얼만데~!
두 분이 함께 더불어민주당을 만들고 정권을 잡았죠.



그리고 또 이해찬은 계파와 검찰의 공격을 받던 이재명을 지켜주고 대통령으로 만들었죠.
이해찬의 정치도 참 위대한 여정이었습니다.


다 우여곡절이 있고 사연이 있으나,
모두 민주당이 배출한 위대한 대통령들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역사가 살아있는 정당입니다.
이 당과 당원들이 2025년에 갑자기 똭 하고 생긴 게 아닙니다.
저 네 명의 대통령들과 함께 지내온 동지의 시간이 있는 거죠.
그 시간 동안 친노도 되고 친문도 되고 친명도 되는 것이구요.


비명횡사라고 불리는 2024년 공천은 친노이고 친문이고 친명인 당원들이 한 거구요.
대장동의 시발점인 이낙연과 그 무리들을 아예 회생 불가로 만든 것도 친노이고 친문이고 친명인 당원들입니다.



전에 자유게시판에 어떤 분이 이런 걸 게시해놨었죠.
캡쳐해놨습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의 시간들을 지우려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형편없다고 폄훼하고,
노무현에 부채가 없다,
노무현, 문재인 같은 기호를 소환하는 것은 병자정치
같은 말로 당원들 속을 생채기 내봐야
당원들 꿈쩍도 안합니다...
그 시간들이 다 인이 박혀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이해찬 전 총리를 많이 의지했다죠.
이해찬은 친노입니까 친문입니까 친명입니까?
답은 셋 다 입니다.
그리고 당원들도 셋 다 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늘 강조하셨던 것처럼 정치는 국민이 하는 거니까요.
X에 여당 야당 포용 그릇 다 좋은 말씀이고 길게 써주셨는데,
하여튼 여당 정치현안은 당원들이 잘 처리할테니까,
한준호를 쓰든 신인규를 쓰든 그저 국정운영만 잘 해주시길~
해외 순방가셔서 국내정치현안을 이렇게 길게 말씀하실 줄은 정말 몰랐네요.
아무튼 이재명 화이팅입니다. 꼭 성공한 대통령이 되길...

아 그리고... 김대중 선생은 좀... 김대중 전 대통령이라고 수정을 해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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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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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추어추어 | 작성시간 26.06.14 글이 길어 오해할 뻔~
    재들은 돈 받고 작업하는 애들이라
    열정이 달라요
    흔들리지 말고 갑시다
  • 작성자흑산 | 작성시간 26.06.14 동의합니다
    평생 헌신한분을 반명으로만들고
    심지어 노무현에게 씻을수없는 상처준놈을 승리해야한다고 받아준당원들에게 이제 받아드리고 뽑아줘라고 강요하는것같아 싫습니다
    우린 개혁 내란청산하라고 뽑았습니다
    대통령주변부터 인사 사람들 똑바로쓰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디세이블 | 작성시간 26.06.14 굉장히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갈라치기 그만하고 좀 뭉쳤으면 좋겠네요.
    극우들은 위기가 오면 똘똘 뭉치던데...
  • 작성자황초롱이 | 작성시간 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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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만천 | 작성시간 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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