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치기 세력을 빨리 없애고 당원중심체계인 1인1표제와 보완수사권 철폐를 원하는 게 그동안의 이종 민심이었죠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 있으나 전에 쓴 글처럼 화합이 아닌 갈등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X와 비슷한 거 아닐까 합니다
무조건의 화합이 아닙니다
치열한 토론과 상대의 입장에서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정청래 대표의 모습은 조국합당제안부터 지적되어 왔지만 치열한 토론과 숙의가 부족해 보입니다
처절한 화합을 위한 몸부림을 거치면 떨어질 사람은 떨어지겠지요 그 사람만 버리면 되는 겁니다
당장 대통령이 우리 편을 안들어주어 실망하고 감이 떨어졌느니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 겁니다
문제는 우리가 너무 매몰되면 우리 모습도 안보인다는 겁니다
사안에 대해서는 치열하게 주장하되 악마화나 분열을 만드는 모습은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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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즐거운내인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당원뜻에 따르겠죠 그 전에 치열한 토론과 아이디어 그리고 최종결정이 있어야죠
상처뿐인 악마화를 우려한 거라고 봅니다 -
작성자뭐이색히야 작성시간 26.06.14 치열한 토론과 숙의를.거부한건 이언주 한준호를 비롯한 쪽이였죠
당시 정청래 당대표의 발언은 합당을 논의 하자였는데 이언주와 한준호는 마치 이 합당에 대한 논의 조차 하면 안되는 식으로 격렬하게 반대 했는데요??
당시 김용민 의원과 박주민 의원 정도였으면 충분히 논의가 됐을텐데
이언주와 한준호는 논의 자체를 거부하면서 문제를 합당 찬반으로 논점을 비틀어 버렸고 그때를 기점으로 뉴이재명이라는 명칭이 본격적으로 쓰여지게 된겁니다
그전에 박찬대와 정청래의 당대표 선거때 그 갈등의 씨앗을 뿌려 졌고 그 씨앗은 이언주화 한준호 같은 뉴이재명 세력에 의해 본격적으로 싹틔워 진건데 이걸 정청래 당대표 탓이라고 하는거 부터가 잘못 된겁니다
그리고 먼저 민주진영의 사람에게 문조털래유 라는 멸칭을 써가며 조롱하고 악마화 한건 뉴이재명 세력들이고요
작성자님의 글은 마치 기존 지지자들이 뉴이재명 세력들에게 먼저 악마화 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기존 지지자들이 지금 빡쳐 하는건 다른거 없어요 적당히 하자 자제하자 했는데 멸칭까지 써가며 조롱 비하 하며 선넘은 언행을 했기에 빡쳐 하는겁니다
시간을 따져 제대로 서술하면 니야 씨부려라 안들을련다 하는 태도도 한몫 한거구요 -
답댓글 작성자황초롱이 작성시간 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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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즐거운내인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악마화의 순서는 님의 생각에 동감입니다
거기에 대한 반격은 충분히 했다고 보고 지금은 같은 내용의 반복에 감정만 격화되는 단계라고 봅니다
논리나 정책싸움이 아닌 감정싸움의 단계는 생산적인 결과가 나올 수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뭐이색히야 작성시간 26.06.14 즐거운내인생 님말씀에는 공감 합니다 논리나 정책을 비교 해서 좀더 나은 방향으로 가야 맞는데 지금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가 않죠
몇몇 분들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님도 그동안 계시글들을 봐왔듯이 그런글에는 일절 보이지도 않더군요
오로지 정청래를 위시한 진보측 인사들 까는 글에만 나타나고
어떻게든 토론을 할라 치면 논점 비트는건 기본으로 하는 행테에 많은분들이 지쳐가더군요
저 또한 그런 모습에 걍 차단하고 말아 버립니다
토론의 기본 자세도 안갖춰 있는데 뭔 토론을 할까요???
팩트만 나열해도 공격적으로 나오는데??
제가 보기엔 전당대회 때까지 계속 이렇게 갈거 같아 보이네요
그전에는 수준있는 토론은 보기 힘들다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