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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좋은날오겠지 작성시간 26.06.14 이재명은 이미 권력을 잡은 상황이라 과연 당원들의 목소리를 국민의 목소리로 받아들일지 의문이네요
이재명이 말하는 국민은 코어지지층인 집토끼 의견은 빼고인거 같습니다
훈계하고 혼내기만 하는듯 -
작성자미스터무명 작성시간 26.06.14 김어준 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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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맹구스 작성시간 26.06.14 통합을 지향하면 항시 겪게 되는 일입니다. 과거 김대중 대통령 때도 그랬고, 노무현 대통령 때도 그랬고, 문재인 대통령 때도 그랬고, 이번 이재명 대통령 때도 그렇습니다.
오래 지지하다보니 반복되는 역사가 보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대연정을 말했을 때도 그랬고, 문재인 대통령의 탕평인사와 대처를 볼 때도 그랬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늘 그 때 그 때
경솔하게 약동합니다. 이건 정말 찰나처럼 지나가는 감정일 뿐입니다. 긴 시계열로 봅시다. 대통령들의 통합의 기치, 연대의 기치는 민주 진보 진영의 숨결이자 이상이자 지향점인게 맞습니다.
그게 쉬운 길이었다면 역대 대통령들께서 당원과 갈등 상황을 마주할 일도 없었을 겁니다.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 이해합니다. 저 또한 같은 마음이 순간 순간 올라오니 말입니다.
그런데 그건 지나가는 마음일 뿐입니다. 길로 가는 지향점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의도도 옳곧고, 그 요구가 우리가 소화해내기 어려워서, 우리의 의심과 불안과 두려움때문에 실천에 앞서
벽처럼 느껴져서 답답함을 느낄 뿐입니다.
애초에 편하고 쉬운 길을 갈꺼라 믿었다면 민주 진보 진영을 지지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
작성자맹구스 작성시간 26.06.14 힘들 때일 수록 조금은 뉴스를 멀리하시고, 쉬는 시간과 마음을 정비하는 시간에 집중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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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초롱이 작성시간 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