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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기업 "李대통령·멜라니, 세계 가장 빠른 페라리처럼 해결해줘"

작성자나라꼴이이런데무슨|작성시간26.06.14|조회수576 목록 댓글 0

한-李 경제인 교류 행사…초감가상각제도 개선 '모범사례'
靑 "한-이탈리아 협력 새로운 차원 도약…민간 성과 뒷받침"

 

김 정책실장은 "특히 항공우주, AI, 반도체 등 전략·첨단산업, 친환경 연료 등 에너지·인프라, 바이오, 뷰티, 푸드 등 미래유망 소비재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탈리아는 삼성에 특별한 국가"라며 "과학 강국인 이탈리아와 기술혁신의 한국이 힘을 합치면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협력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페라리의 베네디토 비냐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은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시장이자 고향과 같은 국가"라고 친근감을 표하며 "전통적인 럭셔리카 진출 이외에도 전동화, 디지털화에서 한국과 공동 연구개발 등을 통해 협업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초감가상각제도는 이탈리아 기업이 신규 설비를 도입하면 실제 구매가보다 높은 금액을 비용으로 인정해 법인세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이다. 당초 EU산(産) 기업 제품만이 혜택 대상에 해당됐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요청을 수렴해 지난 1월 서울을 방문한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 해결을 요청했고, 멜로니 총리가 이에 호응하면서 비(非) EU산 기계 설비도 세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김 정책실장은 "오늘 낮 12시에 이탈리아 정부가 초감가상각제도 신청 플랫폼을 전격 오픈했다"며 "이탈리아 행정 절차상 법령은 관보 게재를 통해 효력을 발생하는데, 이처럼 관보 게재 전 플랫폼을 먼저 여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으로 속도를 내는 조치"라고 전했다.

 

https://www.news1.kr/politics/president/6196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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