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2 문통 선거때부터 대통령 선거에 참여한 30대입니다.
부모님부터 저까지 모두 민주당 지지하는 집안이구요.
문통은 지금의 민주당을 만든 업적 하나만으로도 저는 높게 생각합니다. 16년도에 당을 쇄신하고 시스템을 만들어 총선에 승리하고 민주당을 전국정당으로 만든 업적이 있죠.
잼통도 물론 당연히 좋아하구요.
하지만, 조국에겐 어떤 매력도 느낄수가 없습니다. 가족들이 도륙당한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본인도 밝혔듯이 자신이 받은 죄에 대해서 여러 해석이 있다고 했지만, 저는 죄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올해 혁신당 시끄러울때 매끄러운 리더십이나 뭘 보여준적이 없고요. 말마따나 보여준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적인 매력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딸리는 정치력에 항상 갸우뚱할때가 많거든요.
저희 아버지는 조국 지지자이지만 이유를 여쭤보면 그냥 잘한다 잘한다만 합니다... 그냥 한동훈 좋아하는 아줌마들 생각날정도로
인물이 좋아서 인기가 많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지지하시는 분들은 어떤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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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대박용구 작성시간 26.06.14 항상 저와 비슷한 생각으로 행동하십니다. 다른 사람이 뭐라하는거 안듣고 저 사람 행동만 보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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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런꿀오소리같은새끼 작성시간 26.06.14 법무부 장관 시절 검찰과 언론에 집중 포화를 맞으면서도 한달만에 감찰개혁의 초석을 다진점
민주 진영을 대표해서 싸우다가 온가족이 멸문지화를 당할때 아무도 지켜주지 않고 오히려 조국 묻을까봐 선 긋는대도 누구도 탓하지 않은점
조국혁신당 창당 이후 단기간에 꽤나 반향을 일으키는데 민주당과 지역구에서 경쟁하지 않겠다고 적절하게 포지셔닝 한점(이게 당연해 보이지만 뽕 맞으면 쉽지 않죠)
대선에서도 후보 내지 않고 이재명 정부 수립에 공헌한점
조국혁신당 위원들의 활약
대충 이정도 생각나네요
저도 조국을 크게 지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민주 진영의 모두는 조국에게 부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치인으로써 아직 영글지 못한 모습도 조금 보이긴 하지만 이미 민주당내 많은 정치인들이 조국을 의식하고 경쟁 상대로 여긴다고 보여지고 이런 모습이 조국의 체급을 반증한다고 생각해요
글쓴 님께서는 조국이 어떤 죄가 있다고 판단하시나요?
당시 수사와 재판 과정까지 어느 정도 찾아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으면 검찰과 언론의 의도대로 끌려가게 마련이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재명 대통령이 범죄자라고 받아들이는 것과 같이요 -
작성자rpmdown 작성시간 26.06.14 사면해줬으면 감사한줄 알고 반성을 해야지 바로 기어나와서 대통령흔드는 내분일으키고 고작 3등하고 평택내줌 정치인으로서 그냥 양심부족 능력부족 본인이 피해자라는 코스프레도 이젠 안먹히니 3자구도에서 꼴등이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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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녹색인간 작성시간 26.06.14 전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조국에게 부채의식을 가진다는 분들입니다. 유권자들은 대통령도 뽑아줬고 의석수도 많이 뽑아줬고 조국 힘들때 촛불집회도 나가고 할수있는건 다해줬습니다.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이 조율을 했어야 하고 그분이 부채의식을 느껴도 느껴야지 지지자들이 왜 미안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경심교수 수감중에 척추수술을 제가 일하는 병원에서 했습니다. 오다가다 조국을 몇번 봤는데 행색이 참 안스럽더군요 측근이 그의 가족이 저리 되도록 그의 직장 상사는 뭘했는지 참 허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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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ic Drop 작성시간 26.06.14 한동훈 지지나 조국 지지나 그냥 진영 논리에서 스타성 있는게 크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