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치/사회게시판

[조하준의 직설] 집토끼들 떠나는데도 아귀다툼만 하려는 민주당

작성자애매하게슨|작성시간26.06.15|조회수1,158 목록 댓글 8

[조하준의 직설] 집토끼들 떠나는데도 아귀다툼만 하려는 민주당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그 여론조사들의 실체를 뜯어보면 보수층이 과표집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실망과 지방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민주당 내 아귀다툼으로 인해 진보층들이 실망해 응답을 하지

않았던 반면 선관위의 투표용지 관리 부실로 인해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을 중심으로 '재선거 요구 시위'가 벌어지며 보수층들

이 더욱 적극적으로 응답하면서 초래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지금 민주당의 모습을 보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냉철한 분석, 앞으로 어떻게 정권을 재창출할 것인가의 고민하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당장 8월에 있을 전당대회에만 관심이 쏠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친명계 인사들중 일부는 언론에

나와 정청래 대표를 흔들어대고 있고 심지어는 1인 1표제까지도 트집을 잡는 모습 까지 보이고 있다.

우선 지방선거 결과부터 제대로 짚고 넘어가자.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대부분의 민주당 지지층들은 만족하지 못한 것을 넘어

'패배'라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에 기성 언론들은 계속해서 이번 지방선거가 '민주당의 패배'인 것처럼 더욱 몰아가고 있으

며 이로 인해 민주당 지지층 내 자학은 날로 심해지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명백히 민주당이 '승리'한 선거다. 국민의힘 현직 광역자치단체장을 무려 8명이나 낙선시켰고 충청권 4곳은

물론 부산, 울산, 강원도까지도 탈환했다. 그런데 서울시장 하나 졌다고 해서 전체 승패까지 뒤바꿔야 하나? 애초에 본인들

이 처음부터 15 : 1 같이 터무니 없이 높은 기준을 잡아놓고 그에 못 미쳤으니 '패배'라고 하는 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다.

 

-중략-

 

민주당 지지층들 스스로가 이번 선거를 '승리한 선거'라고 인식해야 이재명 정부의 지방균형발전 정책도 탄력을 받는다. 그

러니 과도한 내려치기나 푸념은 자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 패자가 있으면 승자가 있어야 하는데 광역자치단체를 8곳이나 빼

앗긴 국민의힘이 승자인가? 

더 큰 문제는 민주당 내 일부 인사들이 이런 언론들의 선동에 넘어가 정청래 대표를 공격하고 있다는 데에 있다. 과연 이들의

실제 의도가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 요구인지 다른 곳에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다. 아무리 살펴봐도 그들의 정청래 대표

사퇴 요구는 그 의도가 선거 결과에 대한 진단보다는 다른 곳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다른 곳이란 8월 전당대회다.

이런 의심이 드는 이유는 정청래 대표를 공격하는 인물들 대다수가 반청계 인사들이란 점 때문이다. 선거 승패까지 고의로

뒤집어 선동하는 기성 언론들의 프레임을 그대로 끌고 와서 정 대표를 공격하는 것은 당연히 당권 다툼에 그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이번 선거를 '민주당의 승리'로 규정할 경우 정 대표의 연임론에 탄력을 받으니 반청계 인사들로선 당연히 이를 막아야 하고

그러려면 '민주당의 패배'가 돼야 한다. 그러니 계속해서 이런 선동을 벌이고 있다고 판단된다. 

 

-중략-

 

-원문보기-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47381

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


 

 

 

아까 올라온 굿모닝충청 조하준기자글을 정독했는데 이종정사게 회원님 대다수 의견과 거의 똑같습니다.

 

검색해보니까 4일전 직설이 또 있는데 정독해 보니까 매우 와닿는 부분이 있어서 이 기사를 올려봅니다.

 

그 핵심이 뭐냐면

 

기자는 우리 스스로 이번 지방선거를 언론의 선동에 휘둘려 진선거나 다름없다는 식의 자조롤 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뭐 한줌 이상한 세력들이 마치 패배한 선거라고 그걸 명분삼아서 책임지라는 식으로 정청래대표를 공격하고

 

사퇴요구한다는 점이죠.

 

따라서 민주진영은 정청래대표니까 그래도 이정도로 승리한게 아니냐는 그런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각설하고 지금 걷잡을수 없는 혼란상황입니다.

 

뭐 지방선거 진 쪽이 오히려 기세등등하고 지지율을 역전하는 괴현상까지 생겼습니다.

 

원인이야 기자 말대로 간단하죠.

 

그 한줌 세력들이 양비론의 언론빨과 뭘 믿는게 있는지 기세 등등하면서 민주진영 핵심 코어층의 가치를 건드리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 코어층이 무슨 열정을 가지고 여론조사에 응답을 하겠습니까?

 

 

 

다만 이런 괴현상이 오래간다면 앞으로의 총선 대선에 고전할것은 뻔하기 때문에

 

아무튼 코어층도 마음다잡고 기자 말대로 이번 지선은 이긴선거기 때문에

 

절대 패배주의에 빠져들지 말것이며

 

뭉쳐서 민주진영 순혈 인적자원 가치를 지키는데 끝까지 함께해야 할듯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MoonLight | 작성시간 26.06.16 서울 진거야 매우 아쉽고 속터지지만 패배한 선거는 아니죠. 오히려 패배라고 몰아가면서 당대표 흔들고 대통령뜻 대변한다면서 활개치는 밥그릇 정치인들이 더 짜증나네요.
  • 작성자마리한화 | 작성시간 26.06.16 막말로 서울시장 선거가 당대표 때문에 잘못 됐냐. 정원오의 안일한 선거 전략과 캠프에서 벌어진 자기 정치질의 결과물이지 이걸 당대표보고 다 뒤집어 쓰라는 게 말이되냐. 니들이 그 만큼 당대표 대우 해줬냐고.. ㅆㅂ 합당 이야기 나왔을때 했으면 이꼴 났을까? 애초에 당 대표 대우도 안 해줬던 것들이 이제와서 책임만 지라고 ㅈㄹ 들이야..
  • 작성자녹색인간 | 작성시간 26.06.16 이게 다 대선주자가 낙방해서 그럽니다. 대선주자 없는 당은 힘이 없어요 차기 대선주자 가 누가 적절하냐 할때 대통령 임기 1년밖에 안됐는데 무슨 소리냐 연임해도 모자랄판에 무험하다. 이런 소리들 하더니 힘빠지니 이리되지요 이재명의 정챡을 연속적으로 받아줄 인기 좋은 차기 주자가 나오길 바래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크로캅실바 | 작성시간 26.06.16 이재명1년차인데 벌써부터 대권주자 들이미냐고 난리칠겁니다.
    그리고 낙방한 대선주자가 김경수, 정원오는 아니죠?
    민주당의 대권주자는 경선할때쯤되야 결정됩니다.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모두
    과정을 거쳤죠
    과거에 이낙연이 압도적 대권주자였는데 더욱 엉망이였죠
  • 작성자황초롱이 | 작성시간 26.06.16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