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측해볼께요. 지방 선거 어떡할거예요?
지금이야 통합이 귀찮고, 번거롭겠지만..
각 지역마다 이제 후보들이 다 분열될 텐데,
그때 어떻게 해요?
지금 여론조사 보고 막 되게 흥분하고, 좋아하는데..
선거, 그렇게 간단치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보수 유권자가 다 사라졌습니까?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을 뿐이죠.
그분들이 우상호 찍습니까?
안 찍죠.
선거는 여러 번 제가 진두지휘도 해봤지만,
우리가 질 때는요 확 지는데,
우리가 이길 때는요 큰 표 차로 이긴 적이 별로
없어요.
그런 거를 너무 가볍게들..
여론조사에 너무 취해서 마치 압승 할 것처럼..
그렇게 오만하면 안 돼요.
적어도 조국혁신당과는 협력을 해야지.
조국혁신당과 합당하고, 그 다음에 각 진보
정당하고도 또 야권 연대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지금은 다들 여론조사 때문에 저러지,
실제로 선거 앞두고 분열이 되면 지는 게 나오죠.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 심판 받았다고 난리 칠 텐데,
이길려면 하나가 되는 게 좋습니다."
- 4개월전 겸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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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재현아빠 작성시간 26.06.16 딱 맞는 말만 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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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윤정 작성시간 26.06.16 역시 짬빠 무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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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톨 작성시간 26.06.16 욕 먹겠지만, 첫 질문이 잘 못 되었습니다.
"지방선거 어떡할거여요?"
민주당 조국혁신당은 2-3차례 자연스런 합당 타이밍을 놓친 후
지방선거 도래해서야 발등의 불처럼 합당 지폈습니다.
합당 실기하고 선거 다가오도록 결과물이 없었다는 건
계산기 결과값이 마뜩잖았기 때문이잖아요.
"지방건거 어떡할 거예요?"
는 우리 유권자가 할 말이지 직업정치인, 본인이 할 말이 아니잖아요, 3자적 입장이 아니잖아요.
우상호님은 민주당 가운데 있는 인물인데 정치평론가, 관찰자처럼 화법을 쓰시면 안되는 거 같아요. -
작성자애매하게슨 작성시간 26.06.16 공감합니다. 49대 51싸움이면 49는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서 프러스 알파로 2를 가져가는 것이죠.
먼저 프러스 2를 챙길려고 무리하다간 결국 이도저도 아니게 되고 49마저 무너져 버리게 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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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리한화 작성시간 26.06.17 이잼도 내란 겪고도 9퍼센트 차이로 이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