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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게시판

평택을-동지의 범위

작성자hit-man|작성시간26.06.17|조회수484 목록 댓글 6

이번 지선 전 합당이슈 그리고 평택을 공천이후로 지지자들도 당 내부도 분열이 크게 된것 같네요.

평택을에 관련해서 민주당을 비판하는 분들은 “조국이 먼저 출마했는데 왜 민주당이 또 후보를 내서 동지의 길을 방해하냐” 가 주 요지인 듯 합니다.
(후보를 수준 미달로 낸건 저도 알고 있으니 패스하고)

근데 그 동지의 범위에 진보당은 안들어 가나요?
당장 이번 울산만 해도 진보당은 크게 양보해줬고, 저번 총선때도 서로도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2월에 진보당 김재연이 출마선언을 하면서 평택에 터를 잡았습니다.
4월에 조국이 “민주당이 재선거 귀책사유가 있다”라며 사실상 후보내지 말것을 요구하며 출마 선언을 합니다.

그럼 진보당은 동지가 아니라서 2달전에 출마를 했어도 상관 없는 건가요?

저걸로 진보당이 이야기 하니 일부 조국 지지자분들은 김재연 보고 듣보가 설친다는 둥 전화를 받으면 녹취할거라는 둥 조롱을 하던데 그건 범진보 동지에게 해도 무방한 이야기 인가요?

저는 평택을은 민주당은 후보를 안내거나 내더라도 결국 진보당에게 양보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울산을 받아오는 조건으로요.

결국 평택을은 내줬고 여러모로 아쉬운 지역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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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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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미스터무명 | 작성시간 26.06.17 조국이 부산으로 출마하려는거
    민주당이 요청하여
    양보하고 평택 간거 아닌가유?
    거기에 민주당이 떡~
    김용남 꽂은거고요
  • 답댓글 작성자퐝구라 | 작성시간 26.06.17 미스터무명 솔직히 조국은 부산에 가고자 하는 마음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가면 북구갑 밖에 없는데 거기 안농운이랑 싸운다고 하면 조국은 와.... 제가 그것까지 덤덤히 볼 내적 단단함은 없을것 같군요..물론 부산쪽에서 조국을 달가워하지 않은것도 사실이고요... 그리고 이미 호남 부산 경기 다 여조 돌려본다는 얘기가 꽤나 나왔습니다.. 그러다보니 평택을 택했을때 선거구 쇼핑하다 골랐냐는 부정적 이미지를 씌우기 좋았죠~ 그렇기 떄문에 조국은 내가 왜 평택에 왔는가를 상당히 설득력있게 가지고 나왔어야 했는데... 진보당 김재연이 쎄게 들이박으면서 연착륙 자체가 어려웠고 선거가 시작부터 많이 꼬였다고 보네요... 여기서 신장식이 또 스타트를 네거티브 펀치로 꽂는 바람에 그냥 엉망진창...
  • 답댓글 작성자미스터무명 | 작성시간 26.06.17 퐝구라 신장식의원의 네거티브 스타트는
    저도 실책이라 봐유

    여튼 대외적으로
    조국은 부산을 양보했으니
    개인적으로 평택은 조국혁신당에게
    양보했어야한다고 봐요
    울산에서 진보당이 과감히 양보하고
    협력 했듯이요.

    그럼 합당문제로
    타 정당에개 상처 심하게 줬던 민주당 이미지 쇄신도 되고
    우리가 문제되었던곳이니 후보 안내겠다 함으로서 도덕적 우위도 얻을수 있었을텐데요
  • 작성자cascasblanblan | 작성시간 26.06.17 정확한 분석에 많이들 못본척 지나가셨나보군요. 지난 사면부터 조국당에게 대의명분이 없었으니 뉴스공장 매불쇼 유시민이 총력을 다해도 3위한거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불머리44 | 작성시간 26.06.17 옳은 판단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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