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습니다.
그쪽의 입장에 빙의해서 생각해보면 지금은 유시민밖에 욕할 사람이 없거든요.
1. 문재인 : 때려봐야 뒷방에서 권력을 내려놓고 사는 한 자연인입니다, 가끔 sns하는 정도죠. 타격감이 없습니다.
2. 조국 : 선거에서 져서 평택에서 아직도 조용히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제는 당대표도 아니예요. 타격할 곳이 없어요.
3. 김어준 : 신경도 안씁니다. 유시민과 쌍벽으로 타격감 자체는 좋으나 맞는놈이 강철턱이라 흠냐흠냐하고 말아버립니다. 재미없어요.
4. 정청래 : 아직 당권출마 선언을 하지 않고 군불만 지핍니다. 뭔가 좀 애매한 느낌입니다. 아마 다음 국면이 정청래일테지만.
5. 유시민 : 아주 딱이죠, 건드리면 체급도 높아지고, 언론에서 주목도 해주고, 타격감(지지자들의 반발작용)도 너무 좋고.
6. 최민희 : 명분을 지방선거의 데이터 분석을 둬버리니 뭐라 할말이 없는겁니다, 때려봐야 손해인 느낌.
7. 최강욱 : 가족여행 가버렸죠
8. 추미애 : 도시자 당선 돼 버렸죠.
9. 최욱 : 매불쇼 2주간 쉰다고 하고 얼굴안비추죠.
이게 시릴간 후두부 비슷한겁니다.
안때릴 이유가 없는 상황이예요.
건드리면 내 체급도 높아져,
언론은 나한테 마이크 대줘,
지지자들은 미친듯 반응이 와(그게 그쪽이든 이쪽이든)
출연빈도가 아주 높지는 않으니 그새 쇼츠로 물량공세하기도 딱 좋아,
정치안할거라 했으니 현실정치에서 위협도 안돼,
노무현/문재인한테 잘해왔으니 묶어치기도 좋아,
누가 뭐라고 하면 "생각이 다른것도 용납못하나요?", "유시민은 성역인가요?" 하기도 딱 좋아,
이제 이거 재미없어지면
그 공격이 정청래/최민희로 갑니다. 100%
좀 더 저열해질 거예요, 그쪽들은 현실정치의 실제 위협이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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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빛이머무는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근데 아시겠지만 그분들 막상 저랑 대화하면 계속 딴소리만 하십니다 왜그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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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드고나 작성시간 26.06.17 어휴 고생많으십니다 ㅜㅜ
항상 귀감이 되는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달빛이머무는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이게 쉽지가 않아요, 불은 다른데서 붙는데 제 글은 평화롭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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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방 작성시간 26.06.17 엄청나게 비열한 방식으로 공격하고 있죠.
이미 정사게에 되도 않는 서울대 프락치폭행 사건을 가지고
마치 유시민 개인이 엄청난 문제가 있는 것 처럼 올려댄 댓글러가 이 글 댓글러중에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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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빛이머무는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제가 비판한 모양새를 그대로 들고 나오셔서 저는 기쁩니다.
제가 쓴 글에 100%부합하는 완벽한 사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