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집값 싸니까" 추경호 '최저시급' 발언 뒤늦게 도마..."왜 빵으로 주지?"
6.3 지방선거 후보시절 발언 논란
[파이낸셜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의 '최저시급' 발언이 뒤늦게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5월 20일 경북대 의정활동연구회는 대구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를 대상으로 지역 미래 현안을 살펴보기 위한 '청년 토크
쇼'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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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 발언은 청년 노동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나왔다. 한 학생은 "대구는 알바생 절반이 최저시급을 받지 못한
다"며 고질적 노동법 위반 대책이 뭔지 물었다.
이에 대해 추 후보는 악덕 업주를 단속하겠다는 답이 아닌, 지역별 차등적용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추 후보는 "사업주 입
장에서는 딱하게도, 본인도 사람을 쓰기는 써야 하는데 일일이 감당하기 어려워서 피치 못한 부분도 있을 거다"라며 "시급을
문재인 정부때부터 급격하게 올려서 감당이 안되니까 자꾸 편법이 나오고 불이행률이라는 게 높아지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국회에 있을 때 차등화를 한 해 시행했다가 여러 가지 이유로 안 됐는데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왜냐. 쉽게 말해 서울은 전월세 값도 비싸니까 (최저임금) 수준이 더 높을 필요가 있는데 지방은 그보다 더 낮은 가격으
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생활비 수준은 그보다 좀 낮아도 괜찮은 생활을 할 수도 있는 거다"라고 언급했다.
이후 관련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확산됐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방 청년들은 편의점 삼각김밥을 반값에 사냐" "왜 그냥 빵
으로 주지?" "대구 시내버스는 서울보다 교통비 덜 받나요?"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내 노동가치까지 차등 취급 당해야 하는
건가" "추경호 본인부터 최저임금 받아라" "대구는 10만원이면 월세 살 수 있나요?" "망언 중에 망언이다" "전직 경제 부총리
가 할 소린가" 등의 비판적 댓글이 연이어 달렸다.
마지막으로 추 후보는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힘을 합쳐 협력해 나가야 하고, 그게 안 된다면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하나씩
고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정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36167?sid=100
저 면상은 진짜 안볼줄 알았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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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즈온 작성시간 26.06.17 추경호는 인상이 진짜 통수 잘칠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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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스터무명 작성시간 26.06.18 당분간 대구시 이야긴 듣고 싶지 않다
당신들이 픽한
내란 재판 받으러 다녀야해서
바쁘실 대단힌 시장 모시고
햄볶으시길 -
작성자쪼사군 작성시간 26.06.18 내란 도우미로 기소된 놈을 시장으로 앉혔으니 알아서들 잘 하실듯.
대구시내 제과점도 우리 진숙이가 법카로 팍팍 그어줄테니 매상도 많이 오를듯. -
작성자네발자동차 작성시간 26.06.18 그래 내아들딸은 알바 할 필요 없으니까...
남의집 자식들 신경을 왜써
이거지 머 -
답댓글 작성자황초롱이 작성시간 26.06.18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