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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게시판

오늘 이동형 방송을 보고 1월부터 전대까지의 상황 변화를 정리해 봤습니다.

작성자눈먼자의 최후|작성시간26.06.18|조회수1,296 목록 댓글 9

아래의 내용은 1월 총리산하 검찰개혁 주친단 , 조국혁신당과 합당 앞으로 예상되는 이야기를 제미나이를 통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제목: 지금 이동형이랑 김어준 싸우는 거 팩트 위주로 정리해 드림 (feat. 검찰개혁, 정청래)

요즘 민주진영 유튜브 판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아주 가관도 아님. 특히 오늘(6/18) 이동형 방송에서 대놓고 "당대표 선거 끝나고 정청래 패배하면 팀 김어준은 몰락할 것"이라는 저격성 워딩이 나옴. 이게 왜 나왔는지, 판이 어떻게 짜여서 굴러가는 건지 타임라인이랑 같이 알기 쉽게 풀어봄.

1. 발단: '보완수사권' 두고 붙은 여론전

  • 올해 1월: 총리실 산하 TF에서 검찰개혁안(공소청-중수청 분리) 처음 발표함.

  • 갈등 시작: 이때 핵심이 '검찰한테 보완수사권을 남겨줄 거냐, 말 거냐'였음. 정부나 당내 실무파(이동형이 밀어주는 쪽)는 현실론 들면서 "보완수사권은 놔둬야 사법 마비 안 온다"고 쉴드 침.

  • 뉴스공장의 반격: 근데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그거 남겨두면 이름만 공소청이지 껍데기 개혁이다. 완전 박탈해야 한다"면서 원칙론으로 밀어붙임.

  • 결과: 당원들이나 개혁 성향 지지자들은 당연히 김어준 손을 들어줌. 이동형 쪽이 여론전에서 완패함.

2. 전개: 정청래의 합당 발언과 '팀 김어준' 프레임의 탄생

  • 1월 말: 이 와중에 정청래가 조국혁신당이랑 '지방선거 전 합당'하자고 전격 제안함.

  • 이동형의 분노: 이동형 쪽에서는 "지방선거 앞두고 지지층 찢어놓는 자해 행위"라며 정청래랑 친조국 성향 애들 맹공격함. 결국 내부 반발로 2월에 합당 논의는 깨짐.

  • 프레임 전환 (5월 8일 기점): 보완수사권 논리 싸움에서도 밀리고, 정청래랑 조국혁신당 엮이면서 빡치니까 이동형 쪽에서 새로운 프레임을 짜옴. 그게 바로 '팀 김어준', 그리고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 묶어서 까는 멸칭)임.

  • 이때를 기점으로 친명계 의원들 중심으로 "뉴스공장 출연하지 말자"는 보이콧 움직임까지 나타남.

3. 오늘 자 이동형 워딩의 진짜 본질 (6월 18일)

오늘 이동형이 대놓고 정청래 패배랑 팀 김어준 몰락을 예언(이라 쓰고 저주라 읽음)한 건, 결국 자기들이 원하는 그림을 그리겠다는 판짜기임. 이걸 구조적으로 요약하면 딱 3가지임.

  1. 정부·실무파의 속내: 얘네들은 지금 검찰한테 가장 꿀물인 '보완수사권'을 어떻게든 유지해 주고 싶어 함.

  2. 눈엣가시 김어준: 정부 뜻대로 대충 타협해서 가고 싶은데, 개혁 여론 꽉 잡고 있는 김어준이 버티고 있으니 법안 통과가 안 됨. 그러니까 '정책'으로 못 이기니 '스피커(김어준)' 자체를 날려버리기로 작정한 거임.

  3. '낙인 찍기' 전략: 김어준 혼자 까면 역풍 맞으니까, '정청래, 조국, 친문'을 다 한 바구니에 쑤셔 넣고 '팀 김어준'이라는 프레임을 씌움. 민주당 의원들한테 "느네 뉴스공장 나가면 반명(非明) 세력으로 찍혀서 공천 국물도 없다"고 협박성 경고 날리는 거임. 언론 파워를 굶겨 죽이겠다는 심산.

🔮 앞으로 어떻게 될까? (결론)

결국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당대표/최고위원 선거)가 분수령임.

  • 정청래 등 강경파가 떨어지면?

    ➡️ 이동형이 짠 '팀 김어준 쳐내기' 프레임이 성공한 꼴이 됨. 민주당 의원들 뉴스공장 출연 뚝 끊길 거고, 총리실 개혁안은 검찰한테 보완수사권 다 쥐여주는 '나이롱 개혁'으로 끝날 확률 개높음. (검찰개혁 사실상 폭망)

  • 반대로 뉴스공장 여론이 이겨서 강경파가 압승하면?

    ➡️ 이동형이랑 그쪽 유튜버들은 당내 분란 일으킨 미꾸라지 취급받으면서 역풍 세게 맞을 거임. 총리실도 눈치 보느라 보완수사권 완전히 뺏는 쪽으로 갈 수밖에 없음.

지금 이 싸움은 단순한 유튜버들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검찰한테 실권을 남겨줄 거냐 말 거냐'를 두고 치르는 민주진영 내부의 권력 투쟁 본진임. 다들 팝콘 들고 전당대회 결과 지켜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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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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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관물대 상설할인매장 | 작성시간 26.06.18 핵심은 당권싸움인데, 본질은 보완수사권임.
    검찰에게 수사권을 줄 건지 말 건지,
    그에 따른 공소취소는 어떻게 진행될 건지,
    이게 28총선 공천과 엮여 당권싸움이 진영싸움으로 변질됨.
    친노친문을 위시한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과 뉴이재명의 싸움이 됨.
  • 작성자달려보자끝까지 | 작성시간 26.06.18 총수는 당원들을 잘이해하고 다독야주는것같아요 같이 싸우기도하구요
  • 작성자바다속거북이 | 작성시간 26.06.19 민주당이 살길은 정청래가 연임하고. 청와대가 당심을 이제는 받아들이고 정신차리고 개혁과제를 완수하고 민생과 경제는 챙기는 방향으로 가는 방법밖에 없죠.
    만약 본인들의 당권에 눈에 멀어서 당대표선거를 여론조사50%로 만들어고 당심을 거스리고 김민석으로 되면
    개혁은 끝이고, 당원들의 마음은 차갑게 식겠죠. 그리고 시간을 번 검찰은 이제 역공들어올테고,
    수사가 시작되고, 뒤늦은 검찰개혁을 시작하면 이제 수사외압, 탄압프레임씌워져서 절대 못하고, 총선전에 완벽하게 무너지는거죠.
    이것들은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본인들의 실력, 능력만으로 승리했다고 생각하고 있음.
  • 답댓글 작성자이게 필요할끼다 | 작성시간 26.06.19 진짜 위기가 오면 당원들이 뜨거운 마음으로 방패가 되어주는건데 열정을 차갑게 식어버리게 만들고 있네요
  • 작성자한아 | 작성시간 26.06.19 김민석에게 보완수사권 폐지 할거냐고 집요하게 물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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