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인 1표제에 당원주권주의 시대가 왔다고 다들 말은 번지르르하게 합니다.
지금 민주당의 진짜 주인은 명실상부한 당원들입니다.
그런데 정작 당의 정통성과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사안 앞에서는 눈치만 보며 입을 꾹 닫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천지입니다.
지금 우리 당원들이 가장 먼저 주목하고 매섭게 책임을 물어야 할 대상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노무현, 문재인 두 전임 대통령과 문조털래유 라며 대놓고 조롱하고 비하해 온 ‘뉴박’ 세력들과 이동형 패거리들입니다.
이들의 정체성 훼손 행위를 뻔히 알면서도 뒤로 숨고 침묵하는 의원들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현재 이분들을 향해 쓰레기 같은 적대적 언사를 일삼고 당의 정통성을 난도질했던 자들이 당내에서 목소리를 키우고 당권을 장악하려는 것 자체가 당원들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모욕입니다.
대통령의 묵인 아래 민주진영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을 이따위로 모욕하는 건 당의 통합을 깨부수는 심각한 위해 행위이자, 당원들이 주인인 정당에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명백한 해당행위입니다.
당의 정체성과 핵심 지지층이 이토록 난사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국회의원이라는 인간들은 눈앞의 정치적 이해관계와 계파 논리에 갇혀 비겁하게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들에게 따져 물어야 합니다.
두 전직 대통령을 조롱했던 자들의 행태와 당을 위해 싸워온 동지들을 멸칭으로 비하하는 작태에 대해 왜 공식 인터뷰나 SNS에서 한마디 비판도 안 하고 자빠져 있냐고 말입니다.
그동안 이 사안에 대해 단 한 번이라도 비판적인 메시지를 내거나 당원들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낸 적이 있는지, 당당하다면 내역을 까보라고 명확한 답변을 요구해야 합니다.
여기서 침묵하는 건 결국 그 무도한 언사에 암묵적으로 동조하는 공범이거나, 당원들의 분노보다 지들 밥그릇과 정치적 역학 관계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당원주권 시대의 국회의원은 당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리인이자 머슴일 뿐입니다. 사석에서 징징대는 변명이나 모호한 유체이탈 화법은 더 이상 안 통합니다.
이제 당원들은 의원들에게 본인 공식 페이스북이나 X에 명확한 입장문 게시하고, 방송 출연이나 언론 인터뷰 때 이 사안에 대해 칼날 같은 비판적 입장을 똑바로 표명하라고 압박해야 합니다.
아울러 당내 정체성 훼손 세력과 지지층 비하 세력에 대해 엄정하게 조치하라고 당 지도부를 강하게 밀어붙여야 합니다.
당원주권은 투표할 때만 잠깐 꺼내 쓰는 장식품이 아닙니다. 당의 정통성과 동지들을 흔드는 세력 앞에 비겁하게 침묵하는 의원들에게 책임을 묻고 강제로라도 목소리를 내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당원주권의 시작입니다.
침묵은 곧 동조입니다. 당원들의 정당한 요구에 답하지 않고 간만 보는 의원들은 다음 공천과 선거라는 무대에서 당원들의 피 눈물 없는 엄중한 심판을 똑똑히 받게 될 것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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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맹구스 작성시간 26.06.19 1. 민주당 대통령의 상징 자산에 대한 멸칭, 조롱, 냉소어린 표현은 삼간다.
이런 표현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민주당 지도부와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은
분명하고 강력하게 비판한다.
2.1당원 1투표제를 지지한다.
3.검찰 개혁 수사권 완전 폐지한다는
당론을 따른다.
4.앞으로 선거에서 적용될 결선 투표제를
빠른 시일내에 국회에서 진보정당과 함께 연대해 발의 통과 시킨다.
5.위 모든 개혁안에 대해 당원 투표를 통해 결정하고 따른다.
6.이를 임의의 세력이 반칙으로 바꾸려 할 때, 민주당 당원은 총력으로 맞서 당을 바로잡는다.
7. 진보 진영 스피커들은 이후부터 정부의 광고를 일체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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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안락훈 작성시간 26.06.19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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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대갈마왕 작성시간 26.06.19 멋지게 정리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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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검성진산월03 작성시간 26.06.19 100%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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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크로캅실바 작성시간 26.06.19 좋네요 그들과 다른 품격을 보여줄 필요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