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 대해 처음 판단을 내린 게 문재인과 경선 때였죠
손가혁을 내세워 여론을 조성하고 문재인을 과도하게 비판한다는 생각에 부정적인 이미지였습니다
이후 다시 나타난 게 대법에서 무죄판결 나오고 나서였죠
손가혁을 손절했다는 건 늦게 알았고 다스뵈이다에서 지난 경선과정을 돌이키면서 반성한다는 자세에 아 이사람은 성장형 캐릭터구나 하면서 지지하기 시작했죠
또 한가지는 이 사람은 뽕이 들어가면 실수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였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워낙에 일도 많고 뽕도 많이 들어가는 자리죠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평이 있었죠
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나지만 개인적으로 손해를 안보려한다는 쪽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의를 추종하는 스타일이라기보다 현실에 맞는 해법을 따라가는 스타일이라고 이해됩니다
그게 국정철학에서는 실리주의로 대표되는 거 같구요
우리나라처럼 흐름이 민주적으로 흘러간 나라가 세계적으로 없죠
그만큼 인물 나오기도 힘들고 국민들이 뭉치기도 힘들다는 거겠죠
민주당은 항상 분열돼 있었고 진보정권도 항상 성에 차지 않았습니다
다만 항상 민주당에는 인물이 많았죠
근데 더 걱정되는 건 다음 대선주자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지금이 민주당의 최대위기라고 봅니다
검찰개혁의 가장 큰 위험은 정권을 뺏기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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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대갈마왕 작성시간 26.06.21 그나마 한줌 있는거 둘(조국 김경수)은 밟았고
하나는 지가 자멸했죠 (김민석) -
작성자퀸즈갬빗 작성시간 26.06.22 이언주의 승리네요!
민주당이 아무것도 못하도록 갈라치기 완벽하게 해놨네~! -
작성자그것이먹고싶다 작성시간 26.06.22 추미애와 정청래가 아직 건재하다고 봅니다...조국 김경수도 아직 완전 끝난건 아닌것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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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본나이프 작성시간 26.06.22 집단지성과 민주당 시스템을 믿었는데...
대권후보는 이광재 추천이요~ -
작성자bokza 작성시간 26.06.22 정청래가 있는데 왜 대선주자가 없다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