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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게시판

지금 불안한건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다" 이 말 입니다

작성자할수있다|작성시간26.06.22|조회수1,422 목록 댓글 13

1997년 대선때 이인제의 배신으로 당선 가능성이 희박했던 김대중 대통령 당선
최종 득표율 : 김대중 40%, 이회창 38%, 이인제 19%

2002년 대선 2년 전인 2000년 까지만 해도
지지율 2%였던 비주류 노무현이 국민참여경선제에서 노풍 바람을 일으키며 당선

2016년 지금 민주당 분열은 순한맛으로 느껴질 정도로 극심한 분열(민주당,국민의당)이 터지던 위기의 상황에서 전혀 예상도 못한 최순실 사태가 터지며 전국적 적폐청산 바람이 일어나 여당과 박근혜 지지율 지하 뚫어버림
조기대선 결과
득표율 : 문재인 41%, 홍준표 24%, 안철수 21%

그리고 2024년 12월 내란, 원래 이게 없었다면 윤석열의 임기는 2022년 부터 2027년 까지였음 정치인 이재명이 2027년까지 윤석열과 그 수하들 폭압속에서 자신에게 걸린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받을 가능성은 희박한 상태..사실상 시한부 정치인 인생
하지만 내란이 터졌고 대통령 탄핵과 이뤄진 조기 대선
득표율 : 이재명 49%, 김문수 41%

앞서 이런 사례를 보듯 대통령이 되는 과정이 전혀 예상 못한 방향으로 극적으로 전개되는게 여러번 있었음, 그래서 사람들은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지금 현 정치상황을 보면 내란으로 국힘은 역대 최악으로 힘을 잃던 상황에서 전혀 예상도 못하게 때아닌 민주당 내부 분열로 갑자기 기회를 얻기 시작, 오세훈은 무려 서울시장 다섯번 당선, 세번 연임이라는 기록을 쌓았고 만약 이번 재판 잘 넘어가면 나머지 한쪽 날개까지 달게 됨
한동훈은 여당 대표에서 대통령과 갈등 끝 쫓겨나듯 나가서 정치인생 끝나나 싶다가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당선되며 기사회생 그리고 다시 주목받기 시작..쌓이는 스토리가 뭔가 거물이 되는 위기속 과정들 같아 보고 있기 매우 불안합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 몇몇 부분에서 실망스러운거 알겠는데 그렇다고 대통령 힘을 빼면 절대 안됩니다. 지금 이상할정도로 그 하늘이라 불리는 인간 능력 외적인 운적 요소들이 국힘쪽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지지율 추세 보세요, 몇몇 기관에서는 국힘이 민주당을 앞서고 있다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다 진짜 윤석열 시즌2 나옵니다. 오세훈, 한동훈이 대통령인 나라의 국민으로 살고 싶습니까?
전 지금 이 분열이 두렵네요 진짜 큰일납니다

검찰개혁도 보면 이재명 대통령 취임하시자마자 법무부장관이 검사들 징계 청구할 수 있게 검사징계법 개정됐고, 검찰청 오는 10월에 폐지됩니다. 보완수사권 하나 안되면 이거 하나 미완인데 정통 민주당 분들에겐 아쉽겠죠 그런데 그거 하나로 대통령 힘빼기 들어가 국힘에게 운을 더해주는건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이러다 정말 큰일납니다 진짜

오세훈, 한동훈이 대통령인 시대에 국민으로 살까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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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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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uyols | 작성시간 26.06.22 확실한건 지금의 시대는 파묘가 아주 잘됨 특히 이번에 임명되는 민정수석은 if가 많이 달리고
    10월 공소청과 중수청이 어떻게 출범하느냐 보고 판단을 하는게 맞는거 같구요

    사실 대통령은 하늘이 내는거 맞습니다 특히 민주 진영은요 그만큼 한국의 정치지형은 민주 진보에겐
    좋지 않지요

    제가 여기 횐님들 일단 화를 삭히고 지켜보자고 하는것은 이재명 정부의 실패는 민주진영의 파국으로 이어집니다. 2년뒤 총선부터 시작해서 대선까지 시간 금방이지요

    8월 전당대회가 기점이 될것이고 당이 정리되면 대통령 중심으로 뭉치는게 맞고
    모든 결과는 대통령이 지는거겠지요
  • 작성자하잇! | 작성시간 26.06.22 저쪽은 뭔지랄 염병을 떨어도 지지하는데
    이쪽은 뭐 조금만 실수해도 변했다느니 다시 알아봤다느니 지지철회한다느니
    호들갑

    맹목적인 것도 문제지만
    내 한표를 신뢰하지 않는것도 문제
  • 답댓글 작성자09009072 | 작성시간 26.06.22 동감이요
  • 답댓글 작성자미스터무명 | 작성시간 26.06.22 격공
  • 답댓글 작성자독수과실 | 작성시간 26.06.22 극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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