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대통령은 없어요.
내가 지지하는 대통령이 백프로 내생각 내 견해와
일치하면 당연히 좋겠지만 그럴리가 없잖아요?
민주진영의 대통령이잖아요. 국힘 아니잖아요.
우리가 선택했잖아요.
우리가 이재명대통령의 정책과 인사가 맘에안든다고
지지를 철회해버리면 노무현 시즌2 되는거에요.
노통 문통은 뭐 완벽했습니까?
박근혜 사면때 기억 안나세요?
물론 지금의 상황이랑 다르다는 거 알죠.
저도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지만
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민주당 지지자도 많아요.
누구 한쪽은 나랑
생각이 다르다고 매 사안마다 반반 갈려서 쳐내면
나중엔 우리편이 얼마나 남을까요?
비판은 하되
지지철회는 하지 말아요.
그래서 말머리에 이재명 지지 넣어보았어요.
4년뒤 오세훈 대통령 보고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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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재명이 먼저 시작했다
우리는 가만히 있다가 얻아맞았다
네 맞습니다 맞지만 참아봅시다.
그리고
뉴이재명 세력에게도 똑같은 말해주고 싶어요
혹시 눈팅하는 타게시판이나 그쪽 사람들도
지금 이렇게 서로 비난하지 말아요.
국힘 대통령 보고싶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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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른말 고운말 작성시간 26.06.22 공감합니다. '민주주의' 니까요. 국민 모두의 의견을 듣고, 포용하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공동체의 이익을 훼손하거나, 반민족 행위에 대해선 목을 쳐서 광화문에 효수를 해야한다 생각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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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afe latte 한잔 작성시간 26.06.22 사회개혁에는 관심이 없어보임 자유라는 핑계안에서 범법자들도 방치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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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빵누나 작성시간 26.06.22 당연히 끝까지 지지
다만 문통만은 피해 안 가게 좀 했음 좋겠어요 -
작성자목표는 싱글 작성시간 26.06.22 문재인전대통령과 경선때 너무 버릇없다? 라는 생각에 저도 비호감이어서 관심이 없었는데
다음 대선후보가 되어서 이재명대통령에 대해서 나름 찾아보고 공부해보니 너무나 인상적이고 맘에 들더군요
그이후 민주당지지자가 대부분인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들어보니 여전히 이재명을 찍어야 되는지 의문인 사람들이 꽤 있어서 열심히 설득했네요
저는 초등생때 방과후 찰흙공장에서 일하시는 엄마랑 같이 일하고
중등때부터는 목수이신 아버지 따라 다니며 데모도로 일했는데
소년공출신에 사법고시를 패스한 개천의 용이 공익을 위해서 일하다니 얼마나 대단한 분입니까?
최근 이종의 흐름이 제생각과 다른듯 해서 글 올렸다가 ㅆㅂㅅㄲ 꺼져라는 막말과 여러 비아냥을 들었지만
그거보다 이재명대통령을 욕하고 조롱하는게 더 기분이 나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미스터무명 작성시간 26.06.22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