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치/사회게시판

오늘 강유정 대변인이 밝힌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대표 시절과 달라진 점..

작성자이종듣보잡이|작성시간26.06.22|조회수2,616 목록 댓글 42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말한 내용입니다.

질문:

야당 대표때와 지금의 달라진 점?

강유정:

야당 대표 시절 대통령이 되겠다 라고

말씀 하셨고, 대통령이 되고 난 후에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말씀하신다..

쉬운 목표는 물론 아닙니다.



이걸 들으니 어느 정도 현 상황이

이해가 가는 부분이네요..

기존 지지자들의 배신감도 이해가 가고,

대통령으로서의 큰 뜻과 꿈도 이해가 갑니다.

근데 이게 5년만에 이룰수 있는

성과가 아니지 않을까요..ㅜㅜ

노무현이 깨어있는 민주시민의 씨앗을

뿌리고 그 씨앗들이 성장해서 지금의

4050이 되었듯,

이재명 대통령의 탁월한 행정과 능력으로

단단한 민주진보 질서의 씨앗을 뿌려

이해찬 대표의 말씀대로

20년 집권을 가져가야 겨우 가까워

질 수 있을거 같은데..

지지 철회 이런게 아닙니다.

그냥 식어가는것이고

수많은 밭갈러들은 이제 그냥 손놓고

바라만 볼 뿐이겠죠.

제발 뭐라고 하면 먼저 칼 꽂냐

대통령 흔드냐 그럼 국힘 지지할거냐

이런 무적의 논리는 사양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언제나 청춘 | 작성시간 26.06.23 내부의 살을 깎아(-30) 외연을 확장(+20)하려는 발상이 신선한데 문제는 그 외연이 이언주로 출발하여 점점 꼬라박는 모양새입니다. 능력위주가 아니라 청와대 지시사항에 토를달지 않는 4류이하 인물들을 추천받고 돌려쓰는 회전문 돌림판을 보고 있습니다. 제2, 제3의 대안과 인물은 항상 준비하고 대안과 차안의 보충정책안도 준비해야하는데 정답안을 뽑아놓고 될때까지 밀어붙이며 안되면 사람이나 정책을 바꾸는 것처럼 비춰집니다. 모두에게 욕을 먹어도 해야만 하는 정책이라면 추진하겠다는 의지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6.3부정선거이후로 한달이 넘어가는데 책임지는 정부인사 하나 없습니다. 모두 이미 임기를 다한 노태악선관위 책임이라면 감시와 견제의 행정부 책임은 증발할까요 아니면 전두환의 80년 체육관 선거 이후 최대의 오명을 남기는 국민의 정부로 기억될지도 모릅니다. 아니 80년은 간접선거니 사실 직접선거로는 60년 3.15부정선거 이후 최대의 수치스런 사건임에도 책임지는 장관 한명없고 총선에는 사전투표를 포함한 완벽한 선거대책으로 재발방지를 하겠다는 정책안마저 발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성공'으로 포장하기엔 국무총리의 무능함과 불확실한 유가와 산재한 문제
  • 작성자언제나 청춘 | 작성시간 26.06.23 를 눈 감고 있어 부끄러움은 오직 2030의 폭력시위가 동력을 잃어 스스로 해산하기까지 묵묵히 지켜본 시민들에게만 남아야만 했던 일인까 묻고 싶습니다. 문조털래유와 한강새똥돼주길로 분열되는 동안 국민의 정부는 누구에게 광고를 넣어주고 대화를 시도했습니까? 정무수석을 불러 보완수사권 양보를 전달하며 당대포를 흔든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정무수석을 포함 인사교체로 국면 전환을 고심끝에 택한 인물이 전임과 같은 6번째 김앤장 출신 민정수석으로 무려 한찬식이니 걱정은 국민이 하고 주가 9천의 자화자찬은 대통령 몫인가 합니다. 참여정부는 보수를 표방했던 한나라당보다 더 국방정책과 수도이전을 비전으로 제시하여 오늘날 방산사업의 확장을 일구어 냈습니다. 오늘의 유가안정에 한 몫하고 있는 천궁이 노무현 정부의 개발 확정으로 언론과 싸우며 일구어 낸 것을 기억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노무현정부는 5년을 운영하되 수십년 후를 계획하여 준비하였습니다. AI사업으로 노동의 가치가 줄어들 수십년 후에 이번 정부는 용인에 대기업단지 조성으로 답했씁니다. 모르면 베끼고 빨리빨리하면 나중에 해결될줄 알았던 쌍팔년도 사고회로가 아직도 정부계획안에 녹아있습니다. 고민이 부족하고 시스템정치를
  • 작성자퀸즈갬빗 | 작성시간 26.06.23 모두의 대통령이면 조국 먼저 지키고 합당해야지.. 대통령 만들어준 사람들은 버리고 감옥보내려 한 사람들만 품으면 변질되는거 한순간이다.
  • 답댓글 작성자홍역vs볼거리 | 작성시간 26.06.23 조국은 지지율하락 리스크 감수하면서 사면해줬고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은 민주당내 분란으로 합당이 안된건데 이재명이 조국에게 무엇을 더 해줘야하나요.........?
  • 작성자언제나 청춘 | 작성시간 26.06.23 흉내내려는 노력조차 못하고 인기유투버로 세부 정책사항을 모르면 쪽주는 대국민 공무원망신주기 프로그램보다 국가기록물로 토론과정을 공개하고 노인연금을 두고 이해찬총리와 유시민 복지부 장관의 사퇴를 고민했을 정도로 지금 정부의 검찰개혁과 인사고민은 창피합니다. 계엄을 이겨내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여전히 공천권 싸움에 밀실 토론으로 보다 높은 수준의 문제와 고민은 사라져갑니다. 이재명정부이후에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고 잘잘못에 대한 더 나은 해결책과 물음을 던질까요? 그리고 그 대답들이 현 정부의 사람들이라면 지지율 외연확장에 대한 고민이 아니라 지금 들어야 할 목소리와 보아야 할 사안들을 충분히 재확인하며 접근하고 있는지 돌아보길 바랍니다. 개헌을 걱정하는 국민들이 불과 1년만에 생겨날 줄 몰랐습니다. 정답이 없는 정책에 더 잘난 해결을 찾기보다 더 잘못된 방법을 제거하여 당위성을 설득하려는 노력이라도 더한다면 지금보다는 나을 수 있습니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거라고 많이들 걱정하는데 문재인 정부만큼만 이라도 참여정부의 정신을 계승했으면 합니다. 반도체사업이 이재명 정부 1년만에 쏘아올린 산업이 아닌만큼 과연 무엇을 이재명정부의 유산으로 기억할지 궁금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