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도 싫다고 반대하다가
분위기가 그게 아닌것 같고
엄청 된소리 맞고 욕먹을것 같으니
못이기는척 애매한 스탠스 취하는데;;
대체 얼마나 지지층을 우습게 알면
갑자기 하루아침에 손 뒤집듯 난 찬성!!
이러면 다 믿어주고 그럴줄 알았나요?
500원 넣었으니까 그냥 커피가 나오고
언제든 내가 말하면 시키는대로 하는
대충 흔들면 놀아나는 허수아비 같아요?
무슨 동네 바보형 취급도 아니고
역시 우리 누구누구 최고 우쭈쭈 하면서
이해하고 보듬어주고 그럴줄 아는건지
속이 썩어들어가도 참아내고 있는데
뭐만 나오면 대놓고 거수기 취급이라니..
하 진짜 XXX @#$%^&*..
적어도 사람이면 나름 의리라는게 있고
뭔가 꾸준함 속에 소신도 보여주고
최소한 진정성이라도 있어야죠
그때그때 시류에 따라 쉽게 말 바꾸고
애매하게 눈치보고 줄타기하면
아무도 눈치 못채고 모를줄 알았나요?
전부 티나니까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
니들 맘대로 데리고 놀려고 하는데
다들 두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고 있으니
대충 얼버무리고 속이려고 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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