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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업에 가장 무서운 것은 기술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제도에 막혀 써보지도 못하는 것

작성시간26.09.07| 조회수172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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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6.09.07 우리나라 산업발전이 매번 비슷한 케이스를 격어왔죠 대표적인게 스마트폰 아이폰이 등장했을때도 못들어오게 막은후 벤치미킹해서 빠르게 따라잡았죠 매번 역사는 반복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9.07 스마트폰의 경우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봅니다.
    아이폰 등장 이후 빠르게 벤치마킹해서 따라잡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국내 휴대폰 제조사 중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은 것은 삼성뿐입니다.
    LG와 팬택은 결국 사업을 접었죠.

    삼성이 성공했다고 해서 한국 기업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할 때마다 똑같이 따라잡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은 위험합니다.
    모든 기업이 삼성이 될 수는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26.09.07 못막았으면 일본처롬됬을껍니다 그나마 시간을 벌었던거죠
    스마트폰 뿐만아니라 주력 및 전략 산업대부분이 규제로 시간을 벌어서 살아남은게 많죠 물론 해외의 앞선 기술을 못막은 산업도 있지만 금융 방산 자동차 통신 문화 유통 화학 등등 규제로 해외 기술 막고 발전할시간을 준거였죠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9.07 과거에는 규제로 시간을 벌어 국내 산업을 키운 사례가 많았죠.
    하지만 자율주행·모빌리티는 다릅니다.
    이 분야는 실제 도로에서 운행하며 쌓는 데이터와 경험 자체가 기술력입니다.
    해외 기술을 막는다고 우리가 시간을 버는 게 아니라, 오히려 우리 기업의 실전 경험까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시대에는 시장을 막는 것이 보호가 아니라 격차를 벌리는 결과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점은 해당 모빌리티 혁신 이슈는 여론이 지지하고 기업과 정부가 적극 추진하려고 해도, 관련 노조가 결사항전으로 막고 있다는 것 입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26.09.09 이미 격차가 많이벌어졌어요
    그리고 투자금액만 봐도 현대차 전체 알엔디비용 몇년치를 테슬라랑 중국기업은 자율주행 개발비용으로 한해에 다쓸정도입니다 이미 연구개발투자 규모가 넘사였습니다
    기업이 적극 한다해도 테슬라나 중국기업만큼 투자 못합니다 우리 정부도 그만큼 못밀어주죠. 그러니 규제로 일단 막고 다른 빅테크랑 협업하고 벤치마킹해서 따라오라고 시간벌어주는거죠.
    근데 모빌리티 혁신을 노조가 막는건 무슨 말인가요
  • 작성시간26.09.07 택시기사와 현기차를 기다려 주는중이죠
    현기가 빨리 따라와야 될텐데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9.07 국내는 가격 경쟁력이 쉽지 않을 겁니다.
    해외 생산 및 판매로 격차를 줄이려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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