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따지면 송찬의 이영빈 함창건 김주성 등 백업요원 수준으로 데려온건데 현재 엘지에서 타구질 1위에요.
컨택율도 지리지만 타구질이 무슨 ㄷㄷ
왠일로 차단장이 트레이드로 이득을 다보네요.
뭐 물론 몇경기 안뛰었지만 기본적인 능력이 망할것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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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옛날일 아무것도아냐 작성시간 25.07.06 팔뚝이 으마으마 하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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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난 소중하니깐..... 작성시간 25.07.06 엘지타선이 죽었다고들하는데 두산에 비하면 메이저타자들이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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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도림지주 작성시간 25.07.06 천성호는 정말 잘데려왔습니다 ㅋㅋ
이영빈은 그냥 없는 전력으로 봐야 할 정도죠 볼삼비보면 한숨만 납니다 컨택자체가 안됩니더 -
작성자까딱하면 쌀뻔했네 작성시간 25.07.06 저기 언급된 네명중 한명이라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서 천성호 데려온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