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투구를 보면서 그래도 잡아주겠지
생각한 감독 코치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믹스마샬 작성시간 26.04.15 젤 걱정되는건 입스 올까봐 걱정되네요.. 입스는 거의 멘탈적인 문제라.. 김서현 데뷔 전에 유희관한테 홈런 맞으면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본적이 있죠 본인은 고교 시절에 피홈런이 하나도 없으니까.. 근데 프로와서 맞아보니까 뭔가 자신감 있는 피칭도 안되고 코너에 제구하려다 보니 되려 제구가 다 망가진듯.. 여기까진 그럴수 있다 쳐도 감코진이 멘탈을 회복시키든 제구를 잡아주든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는거 같아요.. 만약에 그렇다면 김경문 사단 다 내보내야죠..
-
답댓글 작성자XEMINEMX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작년 후반기에 몰아서 맞았던 홈런의 트라우마가 큰듯합니다. 단순한 홈런 한방이 아니라 그걸로 리그 순위 결정이 일단락 된게 큰듯 합니다.
안맞기 위해 코너로 던지려 하고, 중앙에 넣으려고 해도 공이 밖으로 빠지고…더 쌔게 던지려고 힘을 잘못쓰고.. 분명 머리로는 자신이 제일 잘알텐데..자기 자신의 몸상태는 제일 모르는거 같아보임… -
작성자우유부단남 작성시간 26.04.15 누가 그러던데 로또번호 추첨이라고...46구 중 마음에 드는거 6개 고르라고...
-
작성자소라남편 작성시간 26.04.15 결정적으로 멘탈이 완전이 털려서 제구 자체가 안됩니다. 작년 플에이오프에서 털릴때 어느정도 잡아주었으면 지금처럼 망가지지 않았을텐데 그때 믿음의 야구 한다면서 게임 말아먹어도 마운드에 그냥 두었던데 지금 이 사태 까지 온 걸로 보여짐. 자신이 직구를 한가운데 던지면 홈런 맞을 생각에 아예 가운데를 던지지를 못함. 작년 상반기에는 가운데 던져도 타자를 이길 수 있다는 마음이 보였는데 지금은 가운데 던지면 홈런 맞는다는 생각에 직구 제구 자체가 아예 안됨. 그러니 타자들도 가운데 직구를 던지지 못하는걸 아니까 가만히 있으면 김서현 혼자 개지랄 하다가 혼자 무너지는 거임. 어제도 가관인게 삼성 덕아웃에서 조차 조롱하는 눈빛과 액션이고 마운드 건너편 관중들도 아예 게임을 포기한 모습으로 지켜보고 있음. 이걸 본인도 직접 보니 더 흔들리고 제구가 아예 잡히지 않음. 작년 상반기가 오히려 의외였고, 이게 본래 모습인것 같아보임. 김서현은 선발이나 중간계투로 돌려야지 마무리를 할 가슴은 아님. 지금이라고 중간계투로 보내야지 한화가 살아남.
-
작성자신도림지주 작성시간 26.04.15 어린선수에게 짧은 기간동안 감당못할 시련이 너무 많았죠 멘탈이라도 강하면 발판삼아 더 강하게 클텐데... 그게 아닌 선수에게는 너무나도 큰 시련이죠 ㅠ 특히 이율예한테 맞은 홈런은 한해 농사를 망쳤으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안쓰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