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제 스포츠클** 이라는 유튭 채널에서 김창덕이 한 말이 공감이 갑니다...

작성자드록바아|작성시간26.04.15|조회수191 목록 댓글 1

김경문이 믿음의 야구를 하는 이유는, 

감독이 손해볼 게 없어서이다. 
못하는 선수를 올리면 팬들은 대부분의 비난은 선수에게 간다. 
그 선수를 계속 올리다가 망가질대로 망가지면 결국 2군에 내려버리면 되고,
기다리다가 반전해서 폼을 되찾으면, 기자들이 믿음의 야구가 성공했다고 다 찬양해 준다. 

 

만일 게임에 패배할 때마다 감독 월급 100만원씩 삭감한다고 해봐라.

저렇게 볼질하는데, 개판으로 야구하는데 선수를 가만 놔 두겠는가.

감독이 손해 볼 게 없으니 믿음의 야구라는 구실로 변화할 생각을 하지 않는 거다....

--------------------

 

선수가 못하면 일단 팬들은 먼저 그 선수를 욕하게 되죠. 

그런데 욕먹는 선수를 계속 기용해서 더 큰 욕을 먹게하는 감독이 더 나쁘다고 봅니다. 
선수는 멘탈이 나가는데, 책임자인 감독은 도대체 무슨 책임을 지는가....

김경문 감독이 요즘 하는 걸 보면, 믿음의 야구가 아니라 방임의 야구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XEMINEMX | 작성시간 26.04.15 감독은 잃을게 없다는게 맞는말같네요…
    욕은 선수들이 먹고
    내가 먹는욕은 한귀로듣고 흘리면 그만이니까…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