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엘지 트윈스 역대 최악의 픽들 ㅡㅡ

작성자국민관광님|작성시간26.05.06|조회수561 목록 댓글 12

이거이(이용규 → 이대형)
이용규와 이대형은 같은 컨셉의 발 빠른 테이블 세터 역할이었고 심지어 수비 포지션도 외야수로 같았다. LG 트윈스는 고민 끝에 이용규를 KIA로 보내고 이대형을 택하는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러나 이는 원래 기아에서 이대형이나 오태근을 원했는데 감독 이순철이 본인과 사이가 나쁘다고 독단적으러 이용규를 보낸 것이다. 물론 이순철과 사이가 안 나빴어도 포텐셜 자체는 이용규가 셋 중 가장 낮다고 평가받긴 했다.

2013년 11월, KIA 타이거즈가 FA가 된 두 선수를 두고 똑같은 선택을 하고 만다. 그런데 이대형은 2014 시즌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고, 이용규는 부상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이대형은 바로 다음 해 신생팀 kt wiz로 이적하면서 KIA는 1년만에 둘 다 내주고 말았다.

오거정(오승환 → 정의윤)
2005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3순위 지명권이 있던 LG가 우타 거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오승환을 거르고 정의윤을 지명했다. 이 후 오승환은 2005년 신인왕 수상을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거듭나며 NPB, MLB도 진출하고 구단 4번째로 영구 결번이 되는 영광을 안았으나, 정의윤은 2015년까지 그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고 결국 SK 와이번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문박구거조(문승원, 박민우, 구자욱 → 조윤준)
2012 드래프트에서도 마찬가지고 2라운드 3순위 지명권이 있던 LG가 조윤준을 지명하였으며 박민우, 구자욱이 2014년과 2015년 각각 신인왕 수상을 차지하고 팀을 상징하는 선수가 되었으며 문승원도 팀에서 중심역할을 해주는 선수가 되었으나 조윤준은 팬들 사이에서도 조롱받는 선수였고 조용히 은퇴를 선언했다. 거기에 구자욱은 이대형, 심수창, 김광현(신인시절 한정), 이태양 등을 잇는 미남 계보를 이을 정도의 잘생긴 얼굴을 가졌고 박민우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귀요미상이라고 여성 팬들이 많았던 반면 조윤준은 얼굴 조차도 나이랑 안맞게 아저씨 같다는 평이 많을 정도였으며 문승원은 그냥 평범 정도지만 조윤준보다는 낫다는 평이 많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국민관광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6 건담인데예
  • 작성자기본남 | 작성시간 26.05.06 해태는 김기태를 거르고 오희주를 픽했죠.
  • 답댓글 작성자국민관광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6 롯데는 안현민을 거르고 김세민을 픽했죠.
  • 작성자나그네22 | 작성시간 26.05.06 X거X 용어의 출발점 아닌가 시프요.
  • 답댓글 작성자국민관광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6 류거나승엽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