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의 3번 기회는 쉬벌, 2군 유망주들한테도 골고루 줬으면 벌써 불펜 정상화 됐을듯.
1. 6점이 벌어져도 못쓰는 김서현, 3번기회 준다고 엔트리 낭비 중
2. 2군에서 그닥이었던 박재규, 시범경기때 자기가 픽한 선수라고 쓰지도 않으면서 역시 엔트리 낭비중
3. 선발로 쓰려면 볼갯수 늘리고, 변화구도 정비하면서 차근차근 빌드업 해야하는 정우주, 누가 봐도 불안한데 3번 기회 준다고 이지랄하면서 엔트리에 박아 놓는 중...
지가 픽한 선수들은 어떻게든 살려야 지 명성에 금이 안 간다고 믿는 똥고집 감독.
덕분에 1군에 던질 만한 불펜투수가 부족해서 나머지 선수들이 갈려 나가는 상황을 만드는 돌머리 감독.
박준영이 올라와서 잘 던졌으니 이 선수를 다시 2군에 내리는 짓은 진짜로 욕먹겠다 싶어서 못함. 대신에 선발 정우주 뒤에 붙여서 우주가 똥싸면 치우는 역할 맡기려고 함. 결국 1+1선발 운용하면서 불펜투수 부족하게 가려고 하는 생각임.
요즘 팀이 잘되는 건 순전히 선수들이 잘해서인데, 거기에 기름칠을 해주는 게 아니라 족쇄를 채우고 있는 감같새 돌갱문.
이대로 가다간 얼마 못 가 또 주저 앉을 게 예상됨.
프로팀이 감독 자존심 지켜주는 자리인가?
상식적으로 2군에서 선발역할 수행하다가 1군에서 증명하면 그 선수를 쓰는 게 맞지, 아직 준비도 안 된 선수를 3번이나 더 기회 주고, 잘하는 선수는 그 뒤에 붙여 똥이나 치우게 한다고???? 에라이~~~xx.
<김경문이 지금 당장 해야될 일>
1. 김서현 2군 내려서 재조정
2. 박재규 등 제구 불안해서 못 쓰는 투수 2군 내리고 2군에서 기.록.좋.은 투수들 올려서 기회 줄 것.
3. 정우주 2군 내려서 변화구 재조정
4. 오재원 2군 내려서 타격기회 많이 줄 것.
5. 박준영 5선발 기회를 당신이 좋아하는 선수들처럼 최소 3번은 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