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좀 안 되는 시간 동안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우리 선수들한테 못난 감독을 만나 고생 많았고, 고맙고 미안하다는 마음 전하고 싶다" "이게 끝이 아니다.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니 더 멋진 팀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아쉬움은 늘 남는다. 잘될 때나 못될 때나 완벽할 수는 없다" "'슈퍼팀' KCC를 상대로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또 우승한 KCC에 경의를 표한다"
"챔피언결정전까지 오른다고 상상하지 못했다" "원래 목표는 5할 승률에 6강 PO 진출이었다. 그 두 가지를 이룬 선수들이 대견하다"
"그 이상은 사실 과분했다" 어떤 부분을 보강해야 하고, 뭘 더 준비해야 할지 명확하게 공부하는 시간이었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손 감독은 허웅, 허훈, 송교창, 최준용, 숀 롱으로 구성된 슈퍼팀 중 가장 까다로운 상대가 누구였는지 묻는 질문에는 "전부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모든 선수가 너무 뛰어나다. 한 명을 막으면 다른 한 명이 나온다" "위압감 같은 부분이 다른 팀들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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