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모두 좋은 능력을 갖고 있다. 부임 초기부터 방향성에 대해 꾸준히 소통했고, 그 과정에서 팀도 성장했다"며 "나 역시 좋은 선수들과 함께하면서 감독으로서 경험적인 부분에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공격수들의 득점력 문제에 대해서는 "소속팀과 대표팀은 다르다. 득점도 중요하지만 실점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며 "LA에서 직접 확인했을 때 손흥민이 득점하지 못하는 이유는 대표팀 내 역할과 위치 때문이라고 느꼈다. 선수들과의 소통을 통해 가장 좋은 위치를 찾겠다"
"2,300m의 고지대에서 뛰는 것은 정말 힘들었으며, 경기 후 후유증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우리는 1,600m 고지대에서 경기를 치른다"며 "해당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고, 장기 합숙 과정에서 선수들과 공유할 예정"
마지막으로 주장 손흥민에게 기대하는 역할에 대해서는 "특별히 주문한 것은 없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잘해줄 것이라 믿고 있다"고 신뢰를 보냈다. (여전히 흥민아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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