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땅후루라 하며 조롱과 비난를 하던 놈으로써
먼저 죄송합니다.
이정후 선수가 최근 몰아치기로 타율을
322로 끌어올리며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4위를 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안타장면을 보면 아시겠지만 빠지는 낮은 공들도 배트 컨트롤로 안타를 만들어내는 신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몸쪽, 낮은쪽 코스는 거의 컨택을 해내고 있습니다.
기록을 보면
타율이 322인데 출루율은 356으로 차이가 많이 안나는데 이는 볼넷이 적다는 말이겠죠.
볼넷이 적은데 타율이 높다는건 전형적인 이치로 스타일 기록인데
적극적 타격을 한다는거고
반대로 말하면 장타확률이 낮기 때문에 투수들이 정면승부를 한다는 뜻도 되겠습니다.
또한 주자여부도 작용을 할 수 있겠죠
자이안츠가 현재 팀 전체적으로 타격이 부진한 팀이라 정후 앞에 주자도 잘 없고 안타치고 나가도 불러들이는 후속타도 잘 없습니다
오늘 보니 땅볼은 없고 안타가 다 라인드라이브 타구더군요
이렇게 타구질이 좋으면
홈런은 없어도 2루타 이상 장타가 될 확률이 높아지겠죠.
2루타 머신이 되기를 바라보며
또 MLB 얘기로 찾아뵙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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