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로서 제 모든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가장 큰 무대에서 뛰고 최고의 우승 트로피들을 들어 올리며 어릴 적 꿈을 마음껏 펼쳤습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빛날 수 있도록 도와준 전 세계의 팬분들께
우리가 함께 만든 모든 상징적인 순간과 골, 그리고 모든 역사는 영원히 우리 기억 속에 남을 것입니다.
제 곁을 지켜준 모든 구단과 감독님, 코칭스태프, 그리고 동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은 제가 경기장 안팎에서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제 조국인 벨기에를 대표해 뛰면서도, 제 뿌리인 케냐를 가슴에 품을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그리고 제 가족과 지인들, 여러분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입니다.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이제 제 소임은 끝났습니다. 저는 이제 다음 여정을 위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또 다른 여정을 기대하며
사랑을 담아..
리버풀 소속으로 175경기 41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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