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이야기지만 객관적 전력은 5.5:4.5정도로 한국 우세.
체코가 예전 포보르스키, 네드베드, 얀콜러, 로시츠키 시대의 체코가 아니라...
결국 한국 승을 보는 결정적이유는 고지대 적응력이겠죠.
체코는 댈러스에서 35도의 고온 적응훈련만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게 체코 전략은 fly in fly out이라고.. 최대한 고지대에 늦게 들어가서.. 생체 시스템이 고지대의 저산소 환경에 반응하기
전에 경기만 치르고 치고빠지자는 전략이라고 하네요.
나름 과학적인거 같지만..
제 생각은 전반 30분 지나면 바로 켁켁대고.. 다리가 묶일 듯 싶네요.
일단 전반30분까지 견고하게.. 버티다 전반 막판 오현규의 뒷공간을 노린 강슛으로 첫골 예상해봅니다.
후반에 세트플레이로 한골 먹고 후반 중반이후 이동경의 중거리나, 황희찬의 골 예상헤봅니다.
손흥민은 상대 강한 압박으로 아마 골을 넣기가 쉽지 않을걸로 예상해봅니다.
상대는 장신군단인데 최근 코소보랑 과테말라전 보니깐..
공중전 헤더랑.. 뜬금포 중거리 밖에 없어보이긴 하네요.
세트피스에서 득점률이 거의 50프로 가까이 되어 보여요.
아무튼 수비가 제일 걱정입니다.
공중볼 거의 따일거 같은 예감이 들긴 합니다..
상대 요주의 선수는 당연 시크구요.. 슐츠에서 시크로 이어지는 플레이랑..
중원 소우체크의 개인기도 상당하긴 하더군요.
크레이치의 롱패스가 제일 무섭기도 하구요.
아무튼 한국 2:1 승바라봅니다.
선제골이 중요합니다.
선제골 먹으면 아마 지지난 대회 스웨덴전 꼴 날수도 1:0패배가능..
장신군단이 맘먹고 피지컬로 틀어막으면 어쩔수가 없이 끝날수도.
절대 선제골 안먹고 먼저넣기.
전반 30분간 실점하지 말기.
어차피 30분 넘어가면 상대는 못뛰게 되어있다.
이것만 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