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사셨던 분들도 계실테고
그 외 해외거주자들도 계실텐데
제가 이 주제에 대해 얘기하는게 민망하고 부끄럽습니다만, 이거저거 들은 풍월로 감히 얘기드리자면
일단
1. 미디어의 배척 내지는 무관심
FIBA 아마농구가 전, 후반 하는데 NBA는 4쿼터제를 운영하고, 중간중간 작전타임이 많습니다.
야구는 애당초 9회를 하고, 그마저도 공수교대하면
17번? 분절되나요? 투수교체도 있고..
NFL, 미식축구나 NHL 아이스하키도 작전타임 등이 많습니다.
이런 시간에 중계채널들은 광고를 넣어 많은 수익을 창출했는데요
축구는 45뷴을 풀로 하고 하프타임은 한번밖에 없었죠. 이번 월드컵부터 수분보충타임으로 4쿼터 비슷하게 합니다만.
광고를 넣기 어려운 구조라 미 미디어에서 좋아하지 않았다는게 일단 크고.
2. 육체적으로 크고 강인한 스타 여부?
이건 좀...논란의 소지가 있겠는데...
미국은 큰 체격의 강인한 남성을 선호한다죠. 수퍼맨류의 남성을.
2미터 가까이 되는 거인들이 일반인은 꿈도 못꿀 속도로 뛰고 점프하고....이런 수퍼스타들을 선호한다던데...
그동안 축구선수는 무게중심이 낮아야 유리하다는게 정설이었고 실제 GOAT로 일컬어지는
마라도나나 메시는 비교적 단신이죠.
이런 스타일의 스타는 미국 내에서 그렇게 인기가 있기 어렵다...라는 겁니다.
3. 게임 스타일
투수 한명이 상대 타자 9명을 물리칠 수 있는 야구나
마이클조단이나 르브론제임스같은 수퍼스타의 비중이 엄청난 농구나
근육질의 탱크같은 선수들이 몸을 부딫히고 피튀기는 미식축구도 쿼터백이 비중이 엄청나죠
이와 달리
22명이 그 큰 피치에서 뛰는 축구는
한명의 영향력이 다른 종목에 비해 크지 않죠.
반박시 님 말씀들이 다 맞음
ㅎㅎㅎ 많은 댓글 기대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つり 작성시간 26.06.13 철저한 자본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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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십자꺾끼 작성시간 26.06.13 애들이 많이해야지 인기많은데 미국엔 축구장이 없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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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태산 작성시간 26.06.13 나는 미식 축구하고 아이스하키가 왜 인기가 있는지 그게 궁금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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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roove83 작성시간 26.06.13 영웅놀이 특출난 지도자 이런 것으로 갈음되는 그 무언가가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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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작성시간 26.06.14 양키들이 영국이랑 사이 안좋을때
영국 스포츠인 축구를 배척하면서 야구를 좋아했다는데
그런게 켜켜히 오래 쌓여서 고정관념으로 굳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