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D조 예선에서 단 1패로
승점 24점 조 1위로 월드컵 직행.
무려 카메룬을 밀어내고 올라왔네요 ㄷㄷ
인구는 49만명 가량
아프리카 서쪽 대서양의 작은 섬나라
아프리카에서는 흔치 않은
다당제 민주주의 국가라 정치나
비교적 안정적. 그로 인해 해외투자와
신뢰 획득에 도움이 됨.
현재 큰 수입은 관광업과
해외에서 일하는 본국 사람의 송금.
자국리그도 있긴한데, 실력이 낮은지
대부분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로 구성해서
훈련하고 본선 진출함.
카보베르데 정부 역사 설명에도 포르투갈 탐험가가 1460년에 섬을 발견했을 때 이전 인간 거주 증거가 없고, 1462년 산티아구섬부터 식민화가 시작됐다고 나옵니다. 이후 이 섬은 위치 때문에 상업·보급 기지, 특히 노예무역 거점이 됐고, 포르투갈계 자유민과 서아프리카에서 끌려온 노예들이 섞이면서 오늘날 카보베르데인이 형성됐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카보베르데인이 포르투갈을 보는 감정은:
완전 반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완전 친포르투갈도 아닙니다.
식민지배의 상처 + 언어·가족·이민·경제 연결이 같이 있는 복합 관계입니다.
라고 합니다.
월드컵이든, 올림픽이든
경기 자체의 재미도 있지만,
이런걸 알아가고 또 알려지는 재미가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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