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월드컵
러시아 1 1
벨기에 1 0
알제리 4 2
첫경기인 러시아가 생각보다 전력이 약해서 해볼만했는데 지키는 쫄보축구하다가 비김
벨기에 상대로는 아예 대놓고 수비축구하닥 무난하게 패배
자 알제리 잡고 가자 하다가 개털림
물론 현재 상황은 훨씬 좋습니다
남아공이 당시의 알제리 레벨도 아니고 이미 1승을 거두고 체코 남아공이 죽쑤고 있어서 우리는 조 최하위인 남아공이랑 비기기만해도 자력 2위확정이죠
하지만 언제나 지지만 않는 축구를 추구하는 홍명보는 12년전과 완전히 똑같습니다
오늘도 한골 먹히고도 엄청난 개쫄보 축구하다가 무난하게 졌는데
재미있는건 우리에게 골득실은 별 의미가 없다는겁니다
우리가 오늘 무리하다 한 두골을 더 먹어도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라는 사실은 전혀 변하지 않죠
그런 상황인데 그 개쫄보 운영은 그냥 뇌가 없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밖에 안 들었습니다
아니면 남아공에게 1골차로 졌을때의 경우의 수를 노리는 큰 그림의 개쫄보 운영이었을까요?
오늘 우리가 우세헸다는 말도 있는데....아무 영양가 없는 볼 돌리기만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롱볼들은 죄다 정확도가 형편없거나 옵사이드 걸리고 반대로 맥시코의 공격들이 훨씬 날카로웠죠
1골은 불운이긴한데 우리가 우세? 저는 전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지고 있으면서도 상대 수비 못 뚫어서 백패스만 하면서 시간만 보내는게 무슨 우세인가 싶습니다
32강을 가건 16깅을 가건 이런 무능한 감독은 개까지고 사라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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