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축구인이 아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 끝난 뒤 아쉬운 장면들이 많아 체육인으로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우리가 32강이라는 경우의 수가 있는 상황에서 우연히 봤는데 운동했던 후배들이 나와 선을 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이 제 귀에는 거슬렸다"며 "왜 그렇게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그랬다
"일반 팬들이나 축구계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런 말을 쓸 수 있겠다" "같이 운동을 했던 후배이자 대표팀에서 함께했던 사람이 그런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운동하는 사람들의 기본을 지키지 않은 모습처럼 느껴졌다"
이슈가 되길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는 이런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욕을 먹을 것도 알고 있다. 각오하고 말하는 것
"감독을 비롯한 수뇌부와 선수들 모두 책임이 있는 것은 맞다. 첫 번째 책임은 감독이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그런 책임론은 모든 일정이 끝난 뒤 나와야 할 이야기인데 아직 32강 경우의 수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벌써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이 운동을 해온 사람으로서 화가 났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병현은 "우리 사회가 너무 극단적으로 흘러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책임은 분명 져야 하지만 이런 분위기가 아이들에게까지 당연한 문화처럼 이어지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운동선수로서 우리만의 규율과 예절, 예의를 지켜왔다는 자부심이 있다" "비판을 하더라도 선은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명보 나가', '명보야 잘하자' 같은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웃자고 한 말이라도 그런 분위기는 만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일수록 더욱 신중했으면 한다"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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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입 여물자.
전국민이 응원을 보내고,
그 결과에 대한 화살은
국대. 국대감독으로서 짊어져야 할 일이다고 본다. 법규야. -
작성시간 26.06.29 법규 날리던 니가 할 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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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인성에 관한 내용인데 니가 할 소린 아니야 그 누구보다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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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무식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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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명보야 씨발 잘해라 해도 모자란데 운동한 새끼들은 저게 문제야. 메타인지가 너무 모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