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어머니랑 낚시가서 나만 꽝쳐서 친구놈 꼬셔서
양태 리벤지 다녀왔습니다
포인트 도착하니 생활낚시 하시는분 한분 있고 방파제는
조용하고 똥바람은 처직이네요
4시 반쯤에 도착해서 2시간 동안 꽝치다가 기적같이
한수 합니다
40정도 되는 사이즈
바람이 심하니 라인 정렬 텐션유지도 안되고..
해가 질려고 하니 우당탕 피딩이 오네요
50넘는거 한수
제 신발사이즈 290
물이 간조라서 내려가서 뜰채질 해서 올렸네요
살도 포동포동 하니 맛있겠네요
9시까지 계속 했는데 친구 2수 저 2수 성대 3마리 방생
나름 즐겁게 놀았네요
집어등 피우고 계속 낚시 하다가 왕꽃게도 뜰채질로
잡고 좋네요
제 손에 저 정도면 사이즈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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