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홍도10경까지 있었는데, 유람선사에서 관광객들을 위해 이름을 계속 붙여서 지금은 33경까지 있다고 하네요.
TV나 영화관에서 애국가 제창하면 등장하는 제1경 남문바위입니다. 많이들 눈에 익으실거예요.
정리를 하자면 목포에서 홍도까지 다니는 쾌속선의 시간은...
아침 7시50분에 목포출발, 2시간30분 후인 10시20분에 홍도 도착
도착한 배는 이내 승객을 태우고 10시30분에 목포로 출발하여 13시에 목포에 도착하자마자,
또 다른 쾌속선이 곧바로 승객을 태우고 13시에 목포를 출발하여 두시간 반 후인 15시30분에 홍도에 도착.
그래서 15시40분에 홍도에서 다시 승선하여 18시10분에 목포에 도착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쾌속선은 하루 두번 목포와 홍도를 왕복하는 배입니다.
서울이 아니더라도 이 방법으로라면 굳이 홍도에 1박을 하지 않더라도 등산과 유람선을 다 타볼 수 있습니다. 섬이 작아서 그 두가지만 하면 다른 건 볼 게 없습니다. 유람선 타면 구경거리는 훌륭합니다.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홍도리에 위치하고 있는 홍도는 대흑산 본섬의 부속 도서로서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으로 매가도라고도 한다.
홍도는 본 섬을 비롯한 20여 개의 부속 섬이 절정을 이루어 남해의 소금강으로 불린다. 그중에서 녹섬의 해돋이는 가히 장관이 아닐 수 없다.
파도와 바닷물이 출렁거리는 가운데 2개의 바위사이로 해가 떠오른 광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여기에 덧붙여 홍도의 낙조 또한 놓칠 수 없는 비경이다. 홍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어 풀 한 포기, 돌 하나도 가지고 나올 수 없다. 특히 바닷바람을 받으며 자라는 홍도 풍란은 아주 귀한 난이다.
홍도에서는 해수욕, 유람선 일주, 등산까지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반면, 섬인 관계로 태풍 등 기상 조건에 좌우되어 배가 출항을 못하는 경우도 많고 서울에서 갈 경우, 최소한 2박 3일 이상의 일정이 있어야 홍도 전체를 돌아볼 수 있다.
어미섬의 주봉인 깃대봉과 남쪽의 깃대봉 주변에는 아름드리 동백나무숲, 후박나무, 식나무 등 희귀 식물 5백여 종이 있으며 2백여 종의 동물과 곤충이 함께 서식하고 있다.
등산은 홍도초등학교 후면으로 난 길을 따라 오른다. 가파르기 그지없고 철쭉, 동백 등 이름 모를 나무들이 온통 빽빽이 자라고, 주봉에 닿으면 뾰족한 모양이 마치 바늘 같다. 남서로 양상봉의 연봉이 한 폭의 동양화를 펼쳐 놓은 듯하고 동쪽으로는 설풍서전의 울창한 숲이 장관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깃대봉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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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큰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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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활하라사쿠 작성시간 26.06.2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빡세긴 해도 진짜 하루컷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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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큰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숙박비를 절감할 수 있죠.
5시간이면 볼거 다 보고 먹을거 다 먹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부활하라사쿠 작성시간 26.06.20 큰나무 농어시즌에 농어회 보니 마이 땡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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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큰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부활하라사쿠 바로 잡은걸 배에서 바로 회쳐주니 녹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