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속도로 주행 중 목재 같은 것 밟고 타이어 터졌네요
비가 많이 와서 못피했습니다.
고속도로 정차 후
고속도로 안 → 인근 톨게이트까지(안전지대) 도로교통공사가 불러주는 렉카
톨게이트 → 타이어가게까지 보험사가 불러준 렉카타고 움직였습니다.
타이어 한달전에 4짝 88만원에 했는데 1짝 바꾸는데 36만9천원 부르는 건 비밀
도망 못가는 손님이라 비싸게 부르는건가 ㅠㅠ
도로공사에 피해접수는 했습니다.
낙하물 조심하세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