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경기에 대한 소감은?
- 위로 올라가던 여정이 중단됐다. 아주 좋은 주먹이었고 조슈아에게 축하를 보낸다. 오늘은 나의 날이 아니다. 졌다는게 아프지만 이게 싸움이지. 오늘 조슈아가 나보다 많이 나은 사람이었다.
Q 조슈아의 주먹이 당신이 맞은 가장 쎈 펀치였나?
- 사실 아무것도 못 느꼈다(웃음) 기절했잖나. KO라는게 그런거니까.
Q 앞으로의 행보는?
- 일단 집에 돌아가 쉬면서, 시합을 되돌아보며 생각할 것이다. 무얼할지. 다음시합은 MMA를 할 수도 있고. 한가지 확실한건, 난 아직 끝이 아니라는거다.
* 그외 몇가지 있었지만 주로 은가누 용기를 칭찬하고 위로하는 말에 고맙다고 하는 내용. 또 여기서는 아닌데 다른 인터뷰서 이제 복싱 그만하고 MMA로 돌아갈거냐니 여전히 둘다 병행할거라고 했습니다.
유머있고 유쾌한게.. 너무 풀죽지 않아 다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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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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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4.03.09 결국엔 성공이군여...복싱 두번으로 돈방석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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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4.03.09 헐 용기죠.
코너는 유앱 스타를 유지하면서 곁다리로 웨더랑 붙은 거니 용기가 아니지만
가누는
안정적으로 유엡에서 적당히 잘먹고 잘살 수 있었는데 최고 격투단체와 각세우면서 결별하고 다른 단체로 옮기면서 복싱에 도전했으니 대단하죠. 처음에 나올때 다들 격투 단체도 못찾고 복싱도 2류 선수하고나 붙을 줄 알았습니다
대기업에서 에이스로 2억 연봉받다가 그만두고 사업차린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용기고 리스펙할만하죠 -
답댓글 작성시간 24.03.12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하던 걸 박차고 나와서 큰 모험을 한건데 그게 용기가 아니고 뭔가요? 유엡 나올 때만해도 아무것도 보장된게 없었어요. 진짜 인생을 너무 쉽게 보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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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3.09 KO되는거 보면서 너무 무리하는거 아닌가싶다가도 관중석 VIP석에 기름국 부자들 깔린거 보고 자연스럽게 수긍이 되는.. 파이트머니가 급이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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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3.09 눈떠보니 이백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