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일 내가 모브사르를 이기고 타이틀전을 받는다면, 나는 그의 공격을 무력하게 만들 수 있는 끝내주는 상성이 있다.
그니까, 거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토푸이라와 타격전을 벌이는데.
나는 절대로 그렇게 안함.
절대로 그리 안한다.
우리는 곧바로 테이크다운만 노린다.
걍 그래플링 싸움을 만드는 것이다.
그저 승리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거다.
혹시라도 내 머리통과 두뇌를 다른 차원으로 보내는 짓은 하지 않는다.
그런 싸움 방식도 좋긴하다만.
사람들이 나와 토푸리아의 상성을 언급하는 것만으로 멋지다.
여러가지 이유로 정말 미친 싸움이 될 듯.
하지만 당장 눈앞에 힘든 상대가 있으니 우선 그것부터 처리하고 나서. “
https://www.bjpenn.com/mma-news/aljamain-sterling/aljamain-sterling-confident-he-can-neutralize-ilia-topurias-offense-in-future-fight-im-making-it-a-grappling-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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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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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랑이마술사 작성시간 24.10.30 오말리 세컨이 속임수로 스털링 세컨인척 지금 들어가라고 소리쳐서 오말리가 받아먹은거죠.
재경기하면 오말리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거..
이래서 경기 결과가 중요한가봅니다.
눈 찌르던 체중 오버를 하던 타월 치팅을 하던 경기 이기면 이긴것만 기억하는군요 -
작성자tmdwo07 작성시간 24.10.30 이런 얘기하면 대부분 지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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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일드케어 작성시간 24.10.30 니가???? 토푸리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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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맷 르블랑 작성시간 24.10.30 토푸리아 레슬링도 상당해서 쉽진 않을듯 하지만 이론적으론 맞는 말. 사이즈 작은 타입에게 상성은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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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범 체납자 작성시간 24.10.30 스털링은 왠지 토푸 잡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