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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라이언: 사람들은 승패만 기억하고 약을 하거나 계체 실패는 신경 안 써!

작성시간24.12.26| 조회수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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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4.12.26 존존스(이)가 이 글에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24.12.26 ㅋㅋ 약쟁이 고트
  • 작성시간24.12.26 천박한 사고방식이네
  • 답댓글 작성시간24.12.26 솔직히 논리에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보디빌딩 대회 생각하면 되죠. 제재가 없는 대회에서는 아무 문제 될 게 없고, 엄연히 약물 금지 대회인 네추럴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으면 문제될 게 없으니까요.

    PED 자체가 마약같은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물질은 아니기 때문에 그 자체로서 죄인 취급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쓰지 말라는 곳에서 안 쓰면 되는 것이죠.
  • 답댓글 작성시간24.12.26 그래도 보디빌딩은 상대에게 직접 물리적인 기술을 걸고 하는 건 아니기에 그 중간단계에서 자신의 몸을 조각하는 느낌이고 확실하게 네츄럴 대회도 존재하고 액물러가 네츄럴대회 나가면 욕먹고 그러는데 반대로 격투기든 주짓수든 투기종목은 상대 선수생명 끝낼 부상 입힐 수도 있으면서도 실제로 많은 선수들이 약물러들과 시합하며 크고작은 부상을 당하거나 기절해서 뇌손상등 결국 몸에 남는 후유증있는 부상을 당하는지라 정당화될 수는 없다봅니다. 자기합리화에 가깝다고보네요
  • 답댓글 작성시간24.12.26 시장이 조절할 문제 같습니다. 문제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약물 검사를 도입하면 될 일이죠. 그런데 굳이 도입하지 않는다? 알아서 경쟁하라는 말인데, 즉 약물을 하라는 이야기가 되죠.

    주짓수 대회 잘 모르지만, 어느 정도의 비중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네추럴 선수들이 약물 대회의 부당함 때문에 네추럴 대회에서만 경쟁하게 된다면 약물 허용 대회들은 권위가 떨어지고 알아서 도태될 테죠.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활동한다는 이야기이고요.

    컨닝이 허용된 시험에서 사람들이 컨닝을 하지 않기를 바라는 게 비현실적인 전제죠.
  • 답댓글 작성시간24.12.26 천박하다고 한건 어차피 사람들은 결과 밖에 기억하지 못하니 과정은 중요하지 않다는 식의 사고방식에 대해 한 말이에요
  • 답댓글 작성시간24.12.26 네. 뻔뻔해 보이지만, 저도 논리 만큼은 문제가 없다는 말이었죠.
  • 답댓글 작성시간24.12.26 뭐 관점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커닝이랑 약빨고 사람 부러트리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라봅니다. 대회사나 약빨고 돈버는 슈퍼스타들은 당연 수익이 생기니 약물에 찬성할테고 그러다보면 대회판 전체가 그렇게 흘러갈 수 밖에 없는건데 이게 당연한 수순이더라도 그러니까 이게 정당하다 이러는 건 잘못된거라보네요.

    진짜 네츄럴로 활동하는 선수들은 나갈 대회는 한정되어있고 마크헌트같이 부당하다고 외치고 다녀도 씨알도 안먹히는지라 이건 비유로치면 학교에서 왕따당하는 애가 있고 학교에서도 선생도 같은 반 아이들도 뭘 그정도로 그러냐~ 이러면서 슬쩍 넘어가는 기류를 갖고 왕따당하는게 당연하다 이렇게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봅니다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 작성시간24.12.26 너가 나오는 대회도 쓰레기 대회구나. 너같은 녀석 때문에 주짓수가 더이상 무도로 존재하지 않는거다
  • 작성시간24.12.26 나는 스테로이드가 금지되거나 ‘이거 복용하면 안 되고 검사할거야’라는 조건이 있는 대회에는 한 번도 출전한 적이 없어. <- 완전 뻔뻔해 보이는데 나름 의미심장한 말인듯 저렇게 당당한 태도 이면에는 자신은 "부정" 행위를 한적은 없었다라는 나름의 확고한 철학을 갖고 있는거임. 존존스도 고든보고 자기합리화 하겠지만 바로 저 점이 고든과 존존스의 결정적 차이. 사실 약물 문제의 핵심은 선수건강은 둘째 문제고 "부정" 행위로 인한 "부당이득" 편취에 있습니다. 하지 않기로 합의본 대회에서 혼자 몰래쓰니 공정성 파괴문제가 되는거죠. 예컨대 싸커킥은 프라이드의 떳떳한 피니쉬 공식기술이었지만 금지로 합의된 야렌노카 룰에서 싸커킥 찼던 미사키는 비열행위로 간주되 반칙패 한것처럼. 고든은 본인이 직접 오픈북 시험에선 최강자라 밝히면서 나는 오픈북 시험 외 참가한적은 없다라는거고 존존스는 책보기가 금지된 대회에 몰래 책을반입 책보다 걸린것이죠. 그래서 고든은 당당해도 존존스는 숨기는거죠. 마크헌트도 약물검사없던 프라이드땐 정작 말없다 왜 UFC와서 그러나? 당연하죠. 당시는 모두 공평한 오픈북이었고 UFC는 아니니까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시간24.12.26 약물에 대해 부정적 입장이지만 고든이 저런 사상을 가지고 있다면 나름 논리가 일리는 있는게... 약물검사를 안하니 써도 그만 안써도 그만 본인의 자유선택 사항인 불법 아닌 합법은 맞고, 또 자기는 소신껏 안쓴다쳐도 다른사람은 안쓴다 장담을 할수가 없는데 세상 사람들은 결국 결과만 기억할테니 내가 바보처럼 안쓸 이유가 없잖아? 이것도 딱히 틀린말 아님. 그러니 인터뷰에 "10년 뒤에 사람들이 기억하는 건 딱 하나야. “얘가 이겼냐, 졌냐?” 여기에다가 주짓수에서는 스테로이드가 합법이라는 사실까지 더하면, 그냥 답이 나오잖아" 이런말을 하죠. 대신 그렇다고 나는 약물을 쓰면 불법이 되는 대회까지 속여가며 "불법" 약물은 쓴적이 없다 이겁니다. 이것도 맞죠 고든은 합법적으로 약물 썼지 "불법"을 쓴적은 없었고 반칙도 아니었지만 존존스는 불법 약물을 해서 부당이득을 편취한 반칙 한거죠.
  • 작성시간24.12.26 약물러를 빨아주고 코칭해주는 사람은 공범이라고 해야할까 아니라 해야할까..
  • 작성시간24.12.26 지금 약 땜에 몸 맛탱이 가지 않았나?
  • 작성시간24.12.26 이거 말고도 했는말이 좀 더 있는데 미스터파커주짓수에서 번역한게 있네요

    그는 코치였던 게리 토논과 같은 77kg급을 피하기 위해 상위 체급으로 올라가야 했고, 이 과정에서 근육량 증대를 위한 PED가 실용적 선택이었다. 하지만 라이언은 PED 이전에도 ADCC 챔피언과 메달리스트들을 서브미션으로 잡았다고 강조한다. 당시 그는 주짓수 경력 5년 남짓, 20대 초반의 비교적 가벼운 몸 상태였음에도 정상급을 제압했다. 이는 자신의 강점이 단순히 PED 덕이 아님을 보여준다. 위장 문제 역시 2018년 장기 항생제 복용 탓이지 PED와 무관하다고 주장한다.

    IBJJF는 라이언이 노기 월즈에서 우승한 뒤 도핑 검사를 도입했다. 그는 PED가 금지된 대회에 출전한 적이 없었음을 지적하며, 이는 개인 윤리 문제를 넘어 주짓수계 전반의 제도적 허점을 드러낸다. MMA는 USADA 같은 기관을 통해 엄격히 관리되지만, 주짓수 대회 대부분은 이런 체계가 없다. 그 결과 클린한 선수는 불리해지고 PED 사용이 자연스레 퍼진다.
  • 답댓글 작성시간24.12.26 라이언은 내추럴로 경쟁하는 선수들을 존중하나, PED가 사실상 합법일 때 이를 쓰지 않는 선택이 얼마나 실익이 있는지 되묻는다. 또한 PED 사용을 둘러싼 이중잣대—PED를 쓰는 상대를 이기면 “난 PED 선수도 이긴다”고 자랑하고, 지면 “PED 때문”이라 탓하는—를 비판한다. 그러나 팬들은 결국 승패만 기억할 뿐 이런 세부사항에는 관심이 없다.

    마지막으로 라이언은 PED 사용이 건강이나 수명 단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이는 주어진 환경 속에서 내린 전략적 판단일 뿐이라고 시사한다. 이 문제는 한 선수의 윤리나 선택을 넘어, 도핑 테스트 도입, 선수 건강 관리 강화, 결과 중심 팬 문화 개선 등 구조적 개혁을 요구한다. 결국 라이언의 고백은 주짓수가 직면한 근본 과제를 드러내며, 이 스포츠가 앞으로 어떻게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을 구축할지에 대한 중요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 작성시간24.12.26 틀린말은 아니죠
    존스고트라고 너도나도 빨아대는 꼬라지보세요
  • 작성시간24.12.26 마인드가 다른건가요. 누구 저격은 아니고요. 주짓수말고 레슬링도 생각보다 잘한다고 논게에서 칭찬하고, 이벤트매치라고 보 니칼하고 붙었을 때인가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거 뭐 약물러였네요? ㅋㅋ

    검사 안하니까 오케이가 아니라 원래 안 쓰기로 되어있는거 아녀요. 막말로 체대 입시, 군대 체력검정, 소방공무원 시험이라던가 아님 머 생체복싱대회, 블랙컴뱃 제외한 국내 종합격투기 대회 전부 약물허용이라는 논리인가요 이건 뭐 ㅋㅋ
  • 답댓글 작성시간24.12.26 얘 약물러인 거 원래 유명했어요.

    근데 원래 안 쓰기로 되어있는 거... 그런 건 아무 소용이 없죠. 규정으로 제재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어요.

    이미 보디빌딩, 파워리프팅, 스트롱맨 대회, 팔씨름 대회 등등 약물이 사실상 디폴트 값인 스포츠 많으니까 말이죠.


    규정 자체가 없는데 뭔가가 지켜지길 바라는 것은, 교통 경찰이 없는 곳에서 아무 문제가 없길 바라는 기대나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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