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UFC311 참석을 위해 라스베이거스에서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는 프론티어 항공편을 탑승했던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프론티어 항공편에서 쫓겨난 것에 대해 상황이 공정하지 못했다며 성명을 발표한 가운데, 프론티어 항공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비행기에서 퇴출된 이유는 연방 항공청의 요구 사항을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그가 언급한 인종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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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 항공의 성명문 🎙️
"2025년 1월 1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4401편이 출발 준비를 하던 중, 승무원이 비상구 좌석 승객을 위한 통상적인 브리핑을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비상구 좌석에 앉아 있던 고객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비상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여러 번 질문했습니다. 승무원에 따르면, 누르마고메도프 씨는 반복적인 요청에도 불구하고 응답하지 않아 FAA 요구 사항을 준수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승무원은 누르마고메도프 씨에게 다른 업그레이드된 좌석으로 이동하거나 비행기를 나갈 수 있다고 알렸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떠도는 영상은 이 상호작용을 담고 있지 않으며, 대신 게이트 직원이 비행기에 들어와 좌석 변경 옵션을 다시 설명한 후의 상호작용을 보여줍니다. 고객의 초기 비응답과 좌석 변경에 대한 반복적인 거부로 인해, 항공사 및 FAA 정책에 따라 비행기를 나갈 것을 요청했습니다. 고객을 퇴출한 결정은 그의 인종과는 전혀 관련 없으며, 우리는 그와 그의 동반자에게 비행료를 환불했습니다."
댓글 24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1.14 하빕이 과연 가만히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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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1.15 항공사 이새끼들은 지들 잘못 절대 인정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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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1.15 하빕이 왜 욕먹는거지 ㅋㅋ 뭘 잘못했다고 오히려 피해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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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1.15 죄송하지만 저는 댓글들이 하나도 이해가 안가는 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말그대로 '아무것도 없는데' 뭘 가지고 판단들을 하시는지. 하빕이 진짜 억울하고 부당한 상황일 수도 있고, 반대로 진짜 비행사에서 저 메뉴얼대로 했을 뿐인데 하빕이 영어를 할 줄은 알지만 특정 상황에 대한 용어들을 이해 못했거나 여러가지 이유에서 하빕이 제대로 대응을 못해서 조치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빕의 짧은 영상으로는 그 전에 그런 안내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하빕에게 유리하지도 않습니다. 항공사가 부당한 처리를 한 과거 사례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비상구 좌석 협조에 응하지 않아서 정당하게 이동 조치 된 케이스들도 있죠.
양쪽 어느 상황도 가능성이 있는데 우리는 알 수가 없으니 의견을 내봤자 그냥 뇌피셜 일 뿐 확정적으로 얘기하는건 근거는 없지만 내 추측이 맞으니 저 놈 나쁜놈(어느쪽이든)식의 근거 없는 발언일 뿐이죠 -
답댓글 작성시간 25.01.17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