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마차도 개리는 자신의 침실에 샤브캇 라흐모노프의 등을 타고 거의 기절시키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걸어두고 있다. 그래서 매일 아침 눈을 뜨면 그 사진을 보게 된다.
“나는 1라운드에서 샤브캇의 등을 타고 있는 내 사진을 침실에 걸어놨어. 그래서 매일 아침 침대에서 일어날 때마다 그 빌어먹을 사진을 보게 되지—그리고 그게 내 영혼을 불태워.”
"내가 프라테스를 KO시키고, 샤브캇과의 정말 정말 치열했던 경기 직후인데, 샤브캇은 그 경기 때문에 부상당했잖아...그렇다면, 벨랄이 다음에 누구랑 싸워야 할 것 같아? 션 브래디?
네가 UFC고 PPV 메인이벤트를 결정하는 입장이라면... 답은 뻔하지. 그건 나야. 사람들이 나를 주목해. 날 좋아하든 싫어하든, 난 세계 최고고, 그걸 증명하는 게 내 일이야."
"션 브래디는 내 이름 언급하는 걸 정말 좋아하더라. 맹세컨대, 난 그 남자 머릿속에 살고 있어.
걔는 반지의 제왕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생겼어... 어설프게 테이크다운 시도하다가, 내가 무릎으로 코를 박살 내버릴 거고, 다시는 제대로 숨도 못 쉴걸."
“[카를로스 프라테스]가 10연속 KO 승을 거두고 있는 데는 이유가 있지. 인정할 건 인정해, 대단한 기록이야… 어느 정도는 인상 깊어. 그런데 그를 상대해야 하는 입장에서 보면 말이지… 음, 그거 잘 안 풀릴 거야, 친구.
지금 이 순간 맹세할게. 내 마음 깊이 느껴지고, 눈만 감으면 계속 떠올라. 난 이 남자를 끝낼 거야.”
—Ian Machado Garry, 카를로스 프라테스와의 대결에 대해.
이안 마차도 개리가 상대도 모른 채 UFC 캔자스시티 메인이벤트 출전을 수락한 사연:
“에이전트한테 전화가 왔는데, ‘야, 단기 공백으로 경기 뛸 수 있어?’ 이러는 거야. 그래서 ‘뭐? 단기 공백?’ 했더니, ‘25일 남았어’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래. 알겠어, 좋아’ 하고 전화를 끊었지.
근데 다시 전화가 와서 ‘상대가 누군지는 안 궁금해?’ 이러는 거야. 그래서 ‘아, 맞네. 그건 좀 중요한 거였지.’ 했지.”
이안 마차도 개리가 샤브캇이 빠지면서 벨랄과의 타이틀전 기회를 얻지 못한 데 대해:
“진짜 속이 부글부글 끓었어... '샤브캇이 철수했다'는 표현이 특히 거슬리더라. 그가 타이틀전을 원하지 않아서 빠졌다고는 믿지 않아. 내가 들은 바로는, 그가 나랑 싸울때 내가 계속 무릎에 힐킥을 날린 영향으로 부상을 입었다는거고, 그건 정말 말이 되는 얘기야.
논리적으로 봐도, 그 자리는 나한테 오는게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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