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로건은 스티븐슨의 최근 경기를 지켜본 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최정상급 레슬러인 스티븐슨이 합류하면 현재의 헤비급 선수들이 심각한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금 헤비급 디비전은 재능이 거의 고갈된 상태다.”라고 로건은 과거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말했다.
“게이블 스티븐슨이 바로 그 선수다. 진짜 그 녀석이다. 아직 UFC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 말도 안 되는 괴물 같은 운동능력을 지녔고, 체중은 250파운드인데 고양이처럼 움직인다. 바로 그 선수다.
나는 데이나 화이트에게 문자를 보냈다. 게이블 스티븐슨의 최근 경기 영상을 보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 녀석이 나오면 다 끝난다. 전부 끝장이다. 그는 왼손 한 방으로 상대를 KO시키고, 상대가 쓰러진 순간 그대로 테이크다운까지 이어갔다. 이 선수의 스피드는 정말 말도 안 된다. 진짜로 말하자면, 헤비급 선수들 전부 큰일 난다. 헤비급에서 저런 속도는 미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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