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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터뷰(해외)

MVP,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 중계권 다년 계약 체결

작성자이스라엘 어디사냐|작성시간26.03.31|조회수2,556 목록 댓글 8

제이크 폴과 나키사 비다리안이 공동 운영하는 복싱 프로모션 단체 MVP의 여성 복싱 브랜드 MVPW가 이제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서 중계됩니다.

https://x.com/MostVpromotions/status/2038935471208726755?s=20

 

미국에서는 먼저 이달 초에 ESPN과 계약 체결했고, 영국은 이제 스카이 스포츠와 계약 체결.

 

 

이로서 스카이 스포츠는 이제 영국 복싱 프로모션 단체가 아닌, 주파 복싱과 MVP 이 두 신생 미국 단체를 중계하게 되는 묘한 상황..


여성 복싱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위 MVPW의 로스터를 보면 아시겠지만, 지금 MVP는 전세계 여성부 복싱 스타 또는 유망주들을 죄다 끌어모으며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고, 그걸 ESPN과 스카이 스포츠, 양대 시장의 양대 방송사와 계약을 성사시켰죠.

 

중요한 중계권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으나(금액이 큰 계약의 경우는 발표가 없어도 시장에서 드러나기 마련), 최근 ESPN과 스카이 스포츠가 기존 전통 복싱 프로모션들을 사실상 퇴출시키고, 복싱 중계를 중단했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이건 분명히 고무적인 성과입니다.

 

제이크 폴은 복서로서의 재능도 나쁘지는 않지만, 오히려 프로모터 쪽으로 더 자질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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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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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왕AAA왕 | 작성시간 26.03.31 계약금액은 모르겠지만, 장기계약이라니! 대단하네.

    얼마전에 MVP에서론다,은가누등등 매치업
    올라온글에 댓글쓸때, 플랫폼하고 계약하고 연6경기 개최하면 UFC에서도 소수겠지만 선수들 빼올수 있다고 글썼었는데.. 복싱만 계약된건가? MMA도 해줘~
  • 답댓글 작성자이스라엘 어디사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1 MVP의 본업은 역시 복싱이고, 이 역시 복싱 계약이라서, 또한 넷플은 그야말로 소수 메가 이벤트만 선별해서 중계하기 때문에 MMA 사업을 이어가려면 이런 일반 카드들을 중계할 메이저 방송 계약을 추가로 따내야 하는데, 지금 로스터가 없는 상황에서 쉽지는 않은 게 사실이죠.

    지금으로선, 얘네가 MMA 사업을 지속하려면 일단 로우지 vs 카라노가 무조건 성공해야겠죠. 그래야 MMA 사업의 지속 여부가 방향이 나올 듯요.
  • 답댓글 작성자왕AAA왕 | 작성시간 26.03.31 이스라엘 어디사냐 그쵸.
    어디사냐님 말씀처럼 이번 론다vs지나카라노
    대회가 예상치를 넘어서는 흥행을 하면..,사업적으로
    얘기해볼수 있는 기회가 생길수도 있겠죠.
    단발성으로 끝날 가능성이 더 높겠지만.
    지금MVP 스탠스가, 데이나 심기 건들면서 찔끔찔끔
    이라도 계속 시도는 해볼것 같네요.
    어쨌든 이런상황이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 작성자난주인꺼 | 작성시간 26.03.31 홀리 홈이 있군요.
    UFC 그만 두고, 복싱으로 되돌아갔나 봐요.
  • 답댓글 작성자이스라엘 어디사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1 갔는데 얼마전에 타이틀전에서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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